3월 28일에 개막한 퍼솔 퍼 리그 공식전은 10월 5일에 전 일정이 종료. 2025 시즌 개인 타이틀이 확정됐다.
최우수 방어율 투수상

모이네로 투수 방어율 1.46(2년 연속 2번째)
최우수 방어율은 2년 연속으로 모이네로 투수가 획득. 이번 시즌에도 탈삼진 9.27과 높은 탈삼진 능력으로 뛰어난 안정감을 발휘했다. 6월 6일 도쿄 야쿠르트전에서는 NPB 역대 3위 태국인 18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6월은 4경기에서 42탈삼진, 방어율 0.90으로 월간 MVP에 빛났다. 7월 19일 사이타마 세이부전에서는 자신 최초의 완봉 승리도 마크해 더욱 진화를 보였다.
승률 1위 투수상

오세키 토모히사 투수 승률.722
승률 1위는 13승을 거두고 승률 722를 마크한 오오세키 투수가 첫 수상. 이번 시즌은 리그 3위의 방어율 1.66과 안정된 피칭으로 경력 최다 24경기에 등판해 첫 2자리 승리를 마크. 교류전에서는 3경기에 등판해, 20이닝 연속 무실점 등 톱 타이의 방어율 0.78을 기록해, 우수 선수상을 획득하고 있었다.
최다 승리 투수상

이토 다이카이 투수 14승(2년 연속 2번째)
아리하라 항평 투수 14승(2년 연속 3번째)
최다 승리 투수상은 2년 연속으로 이토 투수와 아리하라 투수의 양명이 획득. 이토 투수는 QS율 81.5%로 높은 게임 메이크업 능력을 보여줬고, 6경기에서 완투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 투구회는 리그 2위에 20회 차이를 내는 196.2회로 선발진을 이끌었다. 덧붙여 최다탈삼진의 타이틀에도 빛나고 있다.
아리하라 투수는 4·5월은 2승 정지와 불안정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7월에 4전 4승을 꼽는 등 후반에 걸쳐 백성을 뻗었다. 10월 5일의 최종전에서는 6회 1실점(자책점 0)과 시합을 만들고, 동점에서 맞이한 7회에 원호가 있어 승리. 2년 연속 3차 최다 승리 투수상의 영관을 얻었다.
▼이토 투수 코멘트▼
「최종전에서 분한 생각을 했습니다만, 2년 연속으로 최다승을 획득할 수 있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또 최다 탈삼진의 타이틀도 솔직하게 기쁘게 느끼고 있습니다. 보스(신조 감독)로부터 포아보 르를 나오지 않는 것을 항상 말해져, 존에서 승부할 기회가 늘어난 결과, 탈삼진에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성장을 계속해, 팀을 승리로 이끌도록 정진해 가겠습니다」
최다 세이브 투수상


히라라 해마 투수 31 세이브(첫 수상)
스기야마 카즈키 투수 31 세이브(첫 수상)
최다 세이브를 획득한 것은 히라라 투수와 스기야마 투수. 2022년에 최우수 중계 투수상을 획득, 2023년은 선발로 던져 온 히라라 투수였지만, 이번 시즌은 수호신에 전념. 54경기에 등판해, 방어율 1.71과 안정된 투구로 자신 최초의 최다 세이브 수상이 되었다.
스기야마 투수는 올 시즌 초반은 주로 세트 어퍼로 활약했다. 부진한 오스나 투수 대신 6월 10일 처음으로 9회의 세이브 시추에이션으로 등판해 세이브를 기록. 7월 이후는 31경기에 등판해, 25세이브를 쌓아, 첫 타이틀 획득이 되었다.
▼히라라 투수 코멘트▼
「시즌을 싸워 가는 가운데, 컨디션 불량이나 피로가 축적하는 일도 있었습니다만, 끝냈을 때에 이렇게 최다 세이브 투수상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기쁘게 생각하고, 실점하는 날도 있었습니다만, 자신의 역할로서 1년간 확실히 해 버릴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아직 과제는 있습니다.
최우수 중계 투수상

마츠모토 유키 투수 44HP(첫 수상)
마츠모토 히로시 투수는 이번 시즌 51경기에 등판해, 피타율.165, 방어율 1.07과 세트 어퍼로 발군의 성적을 남겼다. 51등판 가운데 39경기에서 홀드를 기록, 5승을 거뒀고 후반은 특히 후지이 류야 투수, 스기야마 투수 등과 반석의 포진을 굳혔다. 11년째로 첫 타이틀 획득.
최다삼진탈취투수상
이토 다이카이 투수 195 탈삼진(첫 수상)
최다승에도 빛난 이토 투수는 자신 최초가 되는 최다탈삼진의 타이틀도 획득. 4월부터 5경기 37회로 43탈삼진, 탈삼진율 10.46으로 높은 숫자를 마크하면 이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시즌 탈삼진율은 8.92.196.2회로 벌어들인 이닝수도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