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등석으로 쾌적한 관전 체험을. 파리그 6구단 2026년 시즌시트

파 리그 통찰력

2025.10.24(金) 15:00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시즌 시트 2026 키 비주얼 © SEIBU Lions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시즌 시트 2026 키 비주얼 © SEIBU Lions

포스트 시즌이 고조를 보이는 가운데, 파리그 6구단에서는 2026년 시즌 시트 판매를 시작했다. 시즌을 통해 마음에 드는 자리에서 관전하고 싶은 사람이나, 티켓 확보를 신경쓰지 않고 시합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있어서, 시즌 시트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이번에는 각 구단의 2026년 시즌 시트에 대해 소개한다.

에스콘필드에서의 열전을 확실히 관전! 홋카이도 일본 햄의 시즌 시트

홋카이도 일본햄은 8월 중순부터 시즌 시트 판매를 시작해 현재 개인·법인 모두 신청 접수 중이다.

개막전이나 주말 개최 등의 인기 시합을 확실히 관전할 수 있는 것에 더해, 오너 특전으로서, 2026년에 에스콘 필드에서 개최되는 클라이막스 시리즈에 무료 초대도 포함되어 있는 홋카이도 일본 햄의 시즌 시트. 음식과 엔터테인먼트가 충실하기 때문에 어떤 시트를 구입할지 헤매는 팬도 많을 것이다.

그럴 때 편리한 것이 '추천 시트 진단' 이다. '에스콘필드에서 신경이 쓰이는 것'이나 '누구와 관전할 예정인가?' 등 단 4개의 질문에 몇 가지 선택사항에서 대답하는 것만으로 자신에게 딱 맞는 시트를 제안해준다. 시합의 현장감을 즐기고 싶은 사람도, 음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도, 각각의 관전 스타일에 맞는 자리가 반드시 발견될 것이다.

티켓 확보의 걱정 없이 관전을 즐길 수 있는 시즌 시트. 사정이 나빠진 경우에는 'F치케' 공식 리세일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는 점 기쁜 포인트다.

・공식 사이트
https://seasonseat.fighters.co.jp/2026/

특전 가득, 이름이 들어간 전용석도! 라쿠텐 이글스 시즌 시트

라쿠텐 이글스의 시즌 시트는, 풍부한 오너 특전에 주목하고 싶다. 우선, 관전시에 편리한 오리지널 티켓 홀더나, 집에 둘 수 있는 탁상 캘린더 등, 팬에게는 기쁜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다.

또, 연간 시트와는 별도로, 1석당 10장의 티켓 쿠폰을 부여. 티켓을 누군가에게 양보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티켓 봉투가 붙어 오는 것 외에, 티켓 백업 서비스 「SOC 티켓 컨시어지」도 있어, 세세한 기색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개장전에 라쿠텐 이글스의 선수의 타격 연습 견학이나, 선수의 직필 사인들이 굿즈 등이 맞는 경기일 한정의 이벤트도 개최 예정이다. 좌석에는 소유자의 이름과 희망의 등번호가 적혀져 자신의 자리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이러한 특별감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시즌 시트 특유일 것이다.

・공식 사이트
https://www.rakuteneagles.jp/seasonseat/

QR코드 or 종이 티켓 선택할 수 있는 사이타마 세이부의 시즌 시트 티켓

올해부터 「종이 티켓」에 가세해 「QR 코드」로의 수취가 가능하게 된 사이타마 세이부의 시즌 시트. QR코드의 경우는, 메일이나 LINE에서 간편하게 티켓의 송신을 할 수 있는 데다, 형편이 맞지 않고 리세일 하는 경우도, 「라이온스 공식 리세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우송의 수고를 생략할 수 있다.

한편 종이 티켓은 접대 등으로 소중한 고객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 시즌 최종전까지의 대상 전 경기의 티켓을 정리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용도에 맞추어 좋아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싶다.

또, 오너 특전으로서는, 선수가 참가하는 사은 파티라고 하는, 선수를 가까이에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준비되어 있다. 게다가 조기 입회 특전으로서는, 11월 28일(금)까지 계약하면, 성약 기념품으로서, 로고들이 발수 숄더백이나 무선 충전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 외에, 세로형 캘린더와 탁상 캘린더 세트도 선물된다. 특전 아이템을 손에 넣고 싶은 팬들은 빠른 입회를 추천한다.

・공식 사이트
https://bellunadome.seibulions.co.jp/business/seasonseat2026/

추위도 비에서도 안심. 지바 롯데 마린스 시즌 시트 특전

지바 롯데 마린스는 2026년 시즌 시트의 접수 개시에 맞추어 신규 신청 캠페인과 조기 신청 캠페인을 실시 중. 신규 신청 캠페인은 대상석종을 새롭게 신청한 쪽에 「구장내 상품권 5,000엔분(세금 포함)」이 선물되고, 조기 신청 캠페인은, 11월 20일(목)까지 신청한 쪽에 「2026 지바 롯데 마린스 마린즈 오피셜 캘린더」가 주어진다.

시즌 시트 특전도 충실하다. 초봄(3~5월)과 가을(9~10월)의 쌀쌀한 날에 '호카롱 서비스'로 롯데의 호카롱이 준비되는 것은 야외 구장 특유. 우천의 경우에는 판초의 제공도 있기 때문에 날씨 변화가 있어도 안심이다. 또, 시즌 시트 오너 한정의 오리지널 기념품이 2종류 준비되어 있어 특별감도 맛볼 수 있다.

상품 첨부 티켓 대상일에는 오리지널 상품이 선물되는 것 외에, 오픈전에의 초대, 백넷 뒤에서 가까이에 경기 전 연습을 견학할 수 있는 「백넷 뒤 연습 견학회」라고 하는 특전도. 게다가, 오너 전용 다이얼도 마련되어, 곤란한 일이나 의문이 있으면, 인포메이션 센터에 곧바로 연락할 수 있는 것도 든든할 것이다.

・공식 사이트
https://www.marines.co.jp/ticket/season2026/

갈 수 없었던 날의 티켓은 나중에 재이용할 수 있다! 오릭스 시즌 시트

오릭스에서는 교세라 돔 오사카와 좀 더 필드 고베 시즌 시트를 각각 준비하고 있다. 예정이 맞지 않아 사용할 수 없었던 시즌 시트권은 2026년 개최되는 오릭스 주최 공식전(교류전 제외) 지정석권으로 경기일 당일에 한해 교환 가능하다.

그 외의 오너 한정 특전으로서는, 포스트 시즌의 티켓을 우선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권리나, 백넷 뒷면 '삿포로 스타 라운지'의 음식 서비스(무료), 좋아하는 선수의 사인들이 유니폼(1벌)도 준비되어 있다.

게다가 12월 4일(목) 필착으로 교세라 돔 오사카 시즌 시트를 신청하면 2026년 1월 개최 예정인 팬미팅에 응모 가능하다. 관전에 그치지 않고, 팀과의 연결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

또, 시즌 시트 외, 관전일・인원수・석종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회수권 「어드밴스 티켓」(35장/¥115,500), 「어드밴스 티켓 라이트」(20장/¥51,700)도 판매. 1인 관전이나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전 등, 모든 장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

・공식 사이트
https://www.buffaloes.co.jp/ticket/season/

호화로운 라운지 이용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시즌 시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시즌 시트도 현재 판매 중이다. 특전으로서 우선 소개하는 것은, 오너 전용 라운지 「HUB」. 경기 개시 2시간 전부터 플레이볼까지, 프리 음료를 즐길 수 있다(경기 개시 후에도 라운지는 이용 가능하지만, 그 경우는 유료).

또, 조기 입회 특전으로서, 11월 30일(일)까지 입회가 완료되면 2026년도의 「매제 SUMMER BOOST 유니폼(레플리카)」, 2026년 1월 31일(토)까지 완료하면, 오픈 전 교환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좌석 한정 특전으로서 오리지널 상품 선물이나 음료 서비스 등의 특전도 있어, 구장에 발길을 옮기는 즐거움이 퍼지는 내용이 되고 있다.

또한 법인용으로는 개별 견학이 실시되고 있어 각각의 사정에 맞춰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견학의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로 실제 좌석에서의 전망과 앉는 기분을 확인할 수 있다. 여러 자리를 비교하고 싶은 분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공식 사이트
https://www.softbankhawks.co.jp/ex/seasonseat/

여기까지 소개해 온 것처럼, 각 구단, 풍부한 오너 특전이 준비되어 있다. 조기 입회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구단도 있기 때문에, 헤매고 있는 분은 빠른 체크를 추천하고 싶다. 특등석으로, 보다 쾌적한 야구 관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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