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중계·억제의 모두로 활약한 궁극의 만능 투수. 마스이 히로토시의 업적을 되돌아 보자

파리그 인사이트 모치즈키 료타

2025.4.3(木) 18:15

마스이 히로토시 ⓒ퍼서퍼 리그 TV
마스이 히로토시 ⓒ퍼서퍼 리그 TV

통산 158 홀드·163 세이브에 더해, 선발 투수로서도 활약을 보였다

2022년 시즌에 현역 은퇴를 발표한 마스이 히로토시씨가 4월 4일 홋카이도 일본 햄 대 오릭스전 파이널 피치 세레모니에 등장하는 것이 발표됐다.

홋카이도 일본 햄과 오릭스에서 주전 투수로 활약해 통산 158홀드·163세이브를 기록. 릴리프로서 커리어를 거듭하면서 선발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는 등 오랫동안 풀 회전의 활약을 계속한 명 투수였다.

이번에는 마스이 씨의 구력을 확인함과 동시에 고비의 기록을 달성한 순간과 인상적인 피칭의 여러 가지를 퍼솔퍼리그 TV의 영상과 함께 소개. 13년간 파리그에서 활약한 철완의 공적을 실제 영상을 바탕으로 다시 되돌아 가고 싶다.

파리그 기록 시즌 45 홀드를 비롯해 릴리프로서 풀 회전

마스이 씨는 시즈오카 고교, 고마자와 대학, 도시바를 거쳐 2009년 드래프트 5위로 홋카이도 일본 햄에 입단. 루키이어의 2010년은 다소 고생했지만, 2년째인 2011년 릴리프로 전향하면 56경기에서 34홀드를 꼽고 방어율 1.84, 탈삼진율 9.73으로 호성적을 남기고 브레이크를 완수한다.

2012년에는 경력 최다의 73경기에 등판해, 각각 현재도 파·리그 기록이 되고 있는, 45홀드·50홀드 포인트를 기록. 그 후도 릴리프로서 풀회전의 일을 보여 2014년 도중 클로저로 전향하고 나서도 호투를 계속했다. 2015년에는 39세이브, 방어율 1.50, 탈삼진율 10.65와 수호신의 이름에 적합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선발로도 2자리 승리

그러나, 2016년은 초반부터 정채가 부족해, 시즌 도중에 억제의 자리를 벗어나는 것에. 그러나 그것을 계기로 선발로 전향한 이후에는 발군의 투구를 보여 자신의 첫 2자리 승리를 달성. 포스트 시즌에서도 로테이션의 일각을 맡아 팀의 우승과 일본 제일에도 공헌을 완수했다.

2017년에는 다시 억제에 복귀해 52경기에서 27세이브를 기록. 탈삼진율은 14.01로 경이적인 수준에 이르렀고, 매우 복조를 보였다. 같은 해 오프로 이적한 오릭스에서도 억제의 자리를 맡기면 2018년에는 리그 2위의 35세이브를 기록. 방어율 2.49, 탈삼진율 9.55와 신천지에서도 계속 활약을 보였다.

2019년은 부진에 빠져 중계로 옮겨졌지만, 2020년에는 선발과 중계를 겸임해 방어율 3.03으로 호투하는 등, 소유권을 불문하고 분투를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2021년 이후에는 다시 음색을 무너뜨렸고, 2022년은 젊은이의 대두에도 밀려 불과 2경기의 등판에 끝났다.

여기에서는 영상을 바탕으로 마스이 씨의 활약을 되돌아 가고 싶다.

기념해야 할 프로 첫 세이브(2012년 5월 6일)

1점 리드의 9회에 등판한 마스이씨는,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락했지만, 다음 타자를 투고로 병살에 타격한다. 거기서 사구를 내고 다시 주자를 짊어졌지만, 마지막은 놓치고 삼진에 베어 잡았다. 이 투구가 통산 163세이브를 기록한 이름 클로저에게 있어서, 기념해야 할 캐리어 첫 세이브가 되고 있다.

4번으로 만루에서 타석에 서서 전력 질주(2014년 8월 16일)

팀이 DH를 해제하고 수비 굳힌 채로 '4번 투수'로 등판한 마스이씨. 그리고, 동점탄을 받은 직후의 11회표, 2사만루의 절호기로 타석에. 과감한 스윙 끝에 니고로에 쓰러졌지만, 야수 얼굴 패배 속도로 1루에 전력 질주. 선발·중계·억제의 모든 것을 해낸 마스이씨의, 야구 센스의 높이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 되었다.

자신 처음, 그리고 현역 생활에서 유일한 완봉 승리 (2016년 9월 1일)

마스이씨는 2016년 8월 25일에 프로 최초의 완투 승리를 기록하면, 계속되는 9월 1일의 등판에서도 발군의 투구를 피로. 아군의 대량 원호에도 투구를 방해하지 않고, 8안타를 허락하면서 끈끈한 피칭으로 득점을 허락하지 않고. 2경기 연속 완투 외에도 자신만의 완봉 승리를 마크했다.

사상 4명째의 전 12구단 세이브를 달성(2018년 6월 29일)

전구단 세이브에 도달한 상황에서 고소의 홋카이도 일본 햄을 상대로 9회의 마운드에 선 마스이씨. 리드는 불과 1점이었지만, 과거의 본거지 삿포로 돔에서 위태롭게 3자 범퇴에 베어 잡아 사상 4번째가 되는 전구단 세이브의 위업을 이루었다.

파리그 사상 최초로 통산 150홀드 150세이브 달성 (2019년 9월 2일)

최근의 파 리그에서는, 모리 유토 투수나 마스다 나오야 투수와 같이, 중계와 억제의 쌍방에서 활약한 투수가 적지 않다. 그러나 마스이씨는 타구단의 호투수들 앞서 릴리프로서의 숫자를 쌓아 올려 파리그 사상 최초로 통산 150홀드 150세이브의 쾌거를 달성해 보였다.

12구단 승리가 아니어도, 도쿄 야쿠르트전에서 호투(2021년 6월 9일)

마스이씨는 전 12구단으로부터 홀드와 세이브를 기록하고 있고, 나머지는 도쿄 야쿠르트로부터 백성을 꼽으면 「전구단 승리・홀드・세이브」에 손이 닿고 있었다. 아쉽게도 기록 달성은 되지 않았지만, 2021년, 그리고 현역 최종년의 2022년과, 2년 연속으로 세·리그 왕자의 도쿄 야쿠르트에 대해 5회 2실점으로 호투. 전인 미도의 대기록에 한없이 접근하는 투구를 보이고 있었다.

멀티 재능을 살려 기록에도 기억에도 남는 드문 경력을 쌓았다

파리그 사상 최다 시즌 45홀드, 억제로 통산 163세이브, 선발로 팀의 대역전 우승에 공헌한 2016년 10승. 선발·중계·억제의 모두에 있어서 활약을 보인 마스이씨는, 투수 분업이 진행된 현대 야구에 있어서는, 드물게 보는 멀티인 재능을 갖춘 호투수였다고 할 수 있다.

루키이어의 시점에서 26세와 프로들이는 늦고, 드래프트 5위와 지명순도 하위. 그러나 마스이씨는 거기에서 기어오르고 13시즌에 걸쳐 분투를 계속해, 홋카이도 일본 햄과 오릭스의 양구단에 있어서, 각각 2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일본 제일을 경험. 그 투구는 바로 기록에도 기억에도 남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유종의 아름다움을 장식하는 등판을 눈에 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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