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 2·와타베 세이야는 선렬 데뷔 & 2자리 홈런[2025 루키의 활약·사이타마 세이부]

파 리그 통찰력

2025.10.21(火) 09:00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와타베 세이야 선수【사진:구단 제공】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와타베 세이야 선수【사진:구단 제공】

10월 23일(목)에 「2025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ported by 리포비탄 D」가 개최된다.

지난해 드래프트 회의에서 지명된 선수들은 프로 1년차가 된 이번 시즌 어떤 결과를 남겼는가. 구단 신인에서는 2017년 이후가 되는 규정 타석에 도달한 와타나베 세이야 선수들, 일군 데뷔를 완수한 사이타마 세이부의 루키를 되돌아 본다.

도라 2·와타베 세이야는 일군으로 109경기에 출전

드래프트 2위인 와타나베 세이야 선수는, 개막 일군 스타트. 개막전에서 「5번・좌익수」로서 스타멘 출전을 완수해, 갑자기 3타수 2안타를 마크하면, 여기로부터 구단의 신인 기록이 되는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선명한 데뷔를 장식했다.

이후는, 부상의 영향으로 2군 조정의 시기야말로 있었지만, 6월 말의 1군 복귀 이후, 다시 주력으로서 타선을 견인. 1년차면서 팬 투표 및 선수간 투표로 선출돼 '마이너비 올스타 게임 2025' 출전도 완수했다. 결과적으로는 109경기로 타율.259, 12홈런의 호성적을 남긴 와타나베 선수. 구단 신인에서는 2017년 겐다 장량 선수 이후 10번째 규정 타석에 도달하고 있다.

7월에 지배하 등록을 완수한 사토 태양

육성 2위로 입단한 사토 태양 선수는 시즌 초반부터 팜에서 존재감을 발하고, 74경기에서 타율.285의 성적. 신선한 올스타 출전도 완수되면서 7월 25일 지배하 등록을 이겼다. 이후는 일군 13경기에 출전해, 8월 5일의 홋카이도 일본 햄전에서는 프로 첫 안타를 마크. 또 10월 3일 동북 낙천전에서는 3안타 3타점의 활약을 보이는 등 좋은 형태로 루키이어를 마무리했다.

사이토 다이쇼, 시노하라 히비키 등 고졸 루키도 일군 데뷔

드래프트 1위로 입단한 사이토 다이쇼 선수는 부상으로 늦었지만 팜에서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290으로 호성적을 기록했다. 9월 28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전에서는 일군 첫 출전을 완수하자 10월 2일 오릭스전에서는 대망의 프로 첫 안타를 마크했다.

드래프트 5위 시노하라 히비키 투수는 9월 7일 지바 롯데 마린스 전에서 일군 데뷔를 하고 있다. 4.2회 89구 7안타 3사사구 5탈삼진 4실점으로 쓰라린 일군 데뷔가 됐지만, 팜에서는 16경기에 등판해 8승 5패, 방어율 2.20과 잠재력의 높이를 발휘했다. 내계는 프로 첫 승리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싶다.

関連LIVE配信

특집
특집
파리그.com 뉴스

도라 2·와타베 세이야는 선렬 데뷔 & 2자리 홈런[2025 루키의 활약·사이타마 세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