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13시부터 파리그 구단 주최 팜 공식전 3경기가 열린다.
고졸 5년째의 이리에 다이키, 야마모토 다이토가 호조
삼림 도리 스타디움 분수에서는 이스턴 리그 공식전, 도호쿠 라쿠텐 대 지바 롯데 3회전이 열린다.
【이번 시즌 대전 성적】도호쿠 라쿠텐(7위 태국) 대치바 롯데(1위) 0승 2패
도호쿠 라쿠텐의 이리에 다이키 선수는 전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사구 1타점의 활약을 보여 타율을 .313으로 했다. 지난 시즌 1군 데뷔, 프로 첫 안타를 포함한 5안타를 내고 맞이한 이번 시즌, 고졸 5년째 시즌에 브레이크 될까.
치바 롯데는 고졸 5년째 야마모토 오토 선수가 2군전 7 경기에서 29타수 13안타, 타율 448로 맞았다. 지난 계 2군에서 홈런, 타점의 2관을 획득, 브레이크를 기대된 이번 시즌이었지만, 오픈전에서는 12경기에서 타율.063으로 괴로웠다. 2군에서 쾌음을 계속 울려 목소리가 걸릴 때까지 기다린다.
4년째·아리토 나오키에 주목
파이터스 가마가야 스타디움에서는 이스턴 리그 공식전, 홋카이도 일본 햄 대 도쿄 야쿠르트 3회전이 열린다.
【이번 시즌 대전 성적】홋카이도 일본 햄(3위) 대 도쿄 야쿠르트(4위) 2승 0패
홋카이도 일본 햄은 고졸 4년째 아리토 나오키 선수에게 주목하고 싶다. 이번 시즌은 2군 7경기에 출전, 23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타율 174로 고통받고 있다. 지난 시즌 2군 104경기에서 타율.231도 9홈런을 냈다. 확실성을 올리고 일군 출장을 이길 수 있을까.
모토 켄타는 전 경기 4 출루
스기모토 상사 버팔로스 스타디움 마이즈에서는 웨스턴 리그 공식전, 오릭스 대 한신 3회전이 열린다.
【이번 시즌 대전 성적】오릭스(2위 타이) 오사카신(4위 타이) 1승 0패 1분
오릭스는 고졸 5년째 모토 켄타 선수가 전 경기에서 3안타 1사구의 활약을 보여 타율을 .280으로 했다. 지난 시즌 2군 79경기에서 타율.250을 마크, 일군에서도 5경기에 출전했지만, 이번 시즌은 더 숫자를 늘릴 수 있을까.
◇ 팜의 중계를 보면 퍼솔 퍼 리그 TV. 6구단의 본거지 주최 경기를 전달중!
· 동부 리그 순위 / 개인 성적
· 웨스턴 리그 순위 / 개인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