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수 3자리의 팀이 A클래스를 독점 각 팀의 「홈런 수 톱 5」의 얼굴 흔들림은?

파리그 인사이트 모치즈키 료타

2025.11.30(日) 12:00

홋카이도 일본 햄・레이에스 선수(좌상) 도호쿠 라쿠텐・보이트 선수(중앙상) 지바 롯데 마린스 ・네빈 선수(오른쪽 위) 지바 롯데・소토 선수(왼쪽 아래)
홋카이도 일본 햄・레이에스 선수(좌상) 도호쿠 라쿠텐・보이트 선수(중앙상) 지바 롯데 마린스 ・네빈 선수(오른쪽 위) 지바 롯데・소토 선수(왼쪽 아래)

홈런 수가 3 자리에 달한 3 팀이 A 클래스를 차지하는 결과

2025년 파리그에서는 100개 이상의 홈런을 발사한 3팀이 모두 A클래스에 들어갔지만, 홈런이 80개 이하인 3팀은 모두 B클래스에 몰렸다. 이 결과는, 투고 타저의 경향이 강해지는 현재의 NPB에 있어서, 홈런의 수가 팀 성적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를 시사하는 것이다.

이번은, 팀내에서 홈런 수 톱 5에 들어간 선수들의 얼굴만을, 파·리그 각 구단마다 소개. 게다가 시합수나 OPS, 홈런을 1개 기록하기까지 요한 타수를 나타내는 「AB/HR」이라고 하는 숫자도 아울러 확인해, 각 선수의 활약만을 다시 한번 되돌아 가고 싶다.

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스

2025년 홋카이도 일본 햄의 홈런 수 톱 5 © PLM
2025년 홋카이도 일본 햄의 홈런 수 톱 5 © PLM

홈런왕의 영관을 손에 넣은 레이에스 선수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3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선수이기도 하다. OPS도 규정 타석 도달자 중에서는 단 하나.800을 넘어 AB/HR도 14.88로 군을 뽑는 숫자를 기록. 타이틀을 획득하는데 어울리는 바로 다른 압도하는 타봉을 선보였다.

 만파 중정 선수도 리그 4위인 20홈런을 기록했고, AB/HR은 규정 타석 도달자 중에서는 3위와 팀의 주포 중 한 명으로 앞으로의 파워를 발휘. 미즈타니 순수 선수도 87경기 출전에서 12홈런과 하이페이스로 아치를 그려 지난 시즌에 이어 뛰어난 타격감의 일단을 보였다.

 기요미야 코타로 선수는 리그 최다 577타석에 서서 12홈런을 기록하며, OPS.722와 연간 팀을 지지했다. 군지 유야 선수도 10홈런에 더해 타율.297, OPS.799와 높은 생산성을 나타내, 포스트 시즌에서는 4번을 맡는 등 주축으로서 파이터스의 약진에 기여하고 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2025년 도호쿠 라쿠텐의 홈런 수 톱 5 © PLM
2025년 도호쿠 라쿠텐의 홈런 수 톱 5 © PLM

 보이트 선수는 불과 67경기의 출전으로 13홈런을 발사해, 시즌 도중 입단이면서 팀 최다의 홈런 수를 기록. AB/HR은 18.69와 200타석 이상에 선 선수 중에서는 레이에스 선수에 이은 숫자를 남기고, 타율.300, OPS.882와 홈런 이외의 면에서도 호성적을 기록. MLB에서 홈런 타왕에 빛난 실력을 크게 발휘해 보였다.

 아사무라 에이토 선수는 5월 24일에 통산 2000개 안타의 위업을 달성했지만, 타격 부진에 빠져 2군에서의 재조정도 경험하는 등 힘든 시즌에. 그래도 지난 9월 월간 4홈런을 발사하는 등 종반전에는 복조를 보였고 팀 2위인 9홈런에 더해 OPS.715와 일정한 성적을 남겼다.

 타츠미 료스케 선수는 부진에 의한 2군 떨어짐을 경험하면서 전년과 같은 7홈런을 날렸고, 일본 3년째 프랑코 선수도 101경기에서 7홈런을 기록. 게다가 자신의 첫 규정 타석 도달을 완수해 6홈런을 날린 나카지마 다이스케 선수의 대두는 앞으로 향한 밝은 재료가 되고 있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025년 사이타마 세이부의 홈런 타수 톱 5 © PLM
2025년 사이타마 세이부의 홈런 타수 톱 5 © PLM

 네빈 선수는 리그 3위의 21 홈런에 가세해 OPS.794는 규정 타석 도달자 중에서는 리그 2위, AB/HR은 동 4위와 일본 초년도부터 뛰어난 생산성과 파워를 발휘. 각각 리그 3위인 141안타, 63타점과 타격 각 부문에서 호성적을 남겨 주포로 타선을 견인하는 활약을 보였다.

루키의 와타나베 세키야 선수는 부상에 의한 2번의 이탈을 경험했지만, 팀 2위가 되는 12홈런을 기록. 한때는 타율 랭킹의 톱에 서는 등, 초반전에서는 하이 애버레이지를 기록해 주목을 끌었지만, 장타력이라고 하는 면에서도 일정 이상의 성과를 남긴 점은 특필이다.

 니시카와 아이야 선수는 고장 이탈이 있으면서 10홈런을 날려 OPS.704와 일정한 숫자를 기록. 25 도루를 기록한 슌족 외에도 장타력 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코가 유토 선수와 세데뇨 선수도 7홈런을 기록하며 팀 전체가 타격 부진으로 고생한 지난 시즌부터의 변화를 인상하고 있다.

지바 롯데 마린스 마린스

2025년 지바 롯데 마린스의 홈런 수 톱 5 © PLM
2025년 지바 롯데 마린스의 홈런 수 톱 5 © PLM

 소토 선수는 2024년 팀 2위, 리그 4위인 21홈런을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13홈런과 숫자를 떨어뜨렸다. 그래도 팀 최다 홈런을 내고 최하위에 가라앉은 팀 가운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어 외국인 테두리에서 벗어나는 내계는 바운스백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이다.

2024년 이스턴 리그에서 홈런과 타점의 2관왕에 빛난 야마모토 오토 선수는, 7월까지 10홈런을 날려, 한때는 4번 타자를 맡을 정도로 도약. 8월 6일을 마지막으로 2개월 이상에 걸쳐 홈런 없이 종반전에서는 벽에 부딪쳤지만, 장래를 향해 기대를 안게 하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야마구치 항휘 선수는 불과 35경기 출전으로 7홈런을 날렸고, AB/HR은 15.14로 레이에스 선수에 필적하는 숫자를 기록해 보였다. 폴란코 선수는 고장도 있어 크게 성적을 떨어뜨렸지만, 고졸 2년째의 데 라지 다카나리 선수와 고장으로부터의 부활을 기한 이케다 와 쇼 선수가 각각 5홈런을 발한 것은 플러스 재료다.

오릭스 버팔로스

2025년 오릭스 홈런 수 톱 5 © PLM
2025년 오릭스 홈런 수 톱 5 © PLM

 스기모토 유타로 선수가 팀 톱의 16 홈런을 발사해, 5년 연속이 되는 2자리 홈런을 기록. OPS.758이라는 숫자는 규정 타석 도달자 중에서는 리그 4위, AB/HR은 동 5위와 모두 리그 상위 성적을 남기고, 호조의 파도야말로 있었지만, 중심 타자로서 팀의 복조를 지지하고 있다.

 頓宮裕真선수도 타율.197이라는 성적에 끝난 2024년의 부진에서 탈각해, 1루수의 레귤러로서 팀 2위의 13홈런을 기록. 나카가와 케이타 선수도 타율.284, OPS.746과 우승에 공헌한 2022년에 필적하는 호성적을 거두고, 자기 최다 태국의 12홈런과 완전 부활을 완수했다.

시즌 종반까지 선두타자 다툼을 펼친 오타 추 선수는 타율 283, OPS 710이라는 호성적에 더해 홈런 수도 자신 처음으로 2자리에 태우는 비약 시즌에. 홍림 히로타로 선수도 9홈런에 더해 타율.260, OPS.703과 분투를 보였고, 많은 선수가 일정 이상의 장타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25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홈런 수 톱 5 © PLM
2025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홈런 수 톱 5 © PLM

작계의 홈런 타왕인 야마가와 호타카 선수는 타율.226과 확실성이 부족해, 한때는 2군 조정을 강요당하는 등 부진에. 그래도 리그 2위인 23홈런을 날렸고, AB/HR도 규정 타석 도달자 중에서는 레이에스 선수에 이은 숫자를 기록하는 등 4번 홈런을 획득한 파워 히터로 의지를 나타냈다.

 노무라 용 선수는 모두 타율 1할대에 끝난 과거 2시즌의 부진을 벗고, 자기 최다의 12홈런을 기록해 OPS.733, 18도루와 호성적을 기록. 프로 첫해에 10홈런·10도루를 기록한 파워와 슌족을 소생시켜 주력으로 팀의 리그 우승에도 크게 공헌했다.

 콘도 켄스케 선수와 구리하라 능선 수는 모두 고장의 영향으로 전선 이탈을 강요당했지만, 한정된 출전 기회로 일정 이상의 홈런 수를 기록해 능력의 높이를 증명. 최고 출루율의 타이틀을 획득한 야나기마치 타츠 선수는 자기 최다 6홈런을 날려 장타력 면에서도 성장을 엿볼 수 있다.

다음 시즌에도 팀내 홈런 수 톱 5의 선수에게 요 주목

홋카이도 니혼햄은 리그에서 유일 2자리 홈런을 날린 선수가 5명 이상 존재한 팀이 되었고, 오릭스도 5위인 홍림선수가 9홈런과 그 뒤를 이은 숫자를 남겼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도 주력으로 고장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상위 5명이 합계 59홈런을 발하고 있어, A클래스 들어간 구단은 모두 일정 이상의 장타력을 갖춘 선수를 많이 옹호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 각 구단에서의 홈런 랭킹의 톱 5에 들어가는 선수들은, 도대체 어떤 얼굴 흔들림이 될까. 상위 진출로 이어지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장타력을 담보하는 존재가 되는 선수의 대두에 오는 새로운 시즌도 크게 기대를 갖고 싶은 곳이다.

글 · 모치즈키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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