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라쿠텐 대 지바 롯데 마린스 오픈전(5일·시즈오카 쿠사나기 구장)
지바 롯데 마린스의 모리해 대투수가 3회 무실점의 호투를 보였다.
중 9일에 선발의 마운드에 오른 모리 투수. 우선은 첫회를 3자 범퇴로 억제하면, 2회 뒤에는 곤잘레스 선수, 아사무라 에이토 선수로부터 연속으로 공흔들 삼진을 빼앗는다. 3회 뒤에는 1사부터 안타를 받고, 사구로 핀치를 펼쳤지만, 마지막은 나카지마 다이스케 선수를 외야 플라이에 찍었다.
메이지 대학에서 드래프트 2위로 입단. 지난번 등판 중일전에서는 6번째로 등판해 홈런을 받는 등 2회 2실점의 내용이었다. 이번과 같은 투구를 계속해 개막 일군을 잡을까.
文・丹羽海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