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하라릉야·타니가와하라 켄타의 2자 연속탄 등 총 4HR! 14안타 10득점 매가 쾌승

파 리그 통찰력

2025.10.3(金) 21:00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쿠리하라 능선수(왼쪽) 타니가와하라 켄타 선수(오른쪽) © 퍼즐 파 리그 TV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쿠리하라 능선수(왼쪽) 타니가와하라 켄타 선수(오른쪽) © 퍼즐 파 리그 TV

10월 3일, 미즈호 PayPay 돔에서 행해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와 오릭스의 제25회전은, 10대2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가 쾌승. 올 시즌 오릭스전을 16승 7패 2분 만에 마쳤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1회 뒤, 무사 1루부터 야나기마치 타츠 선수가 6호 2런을 발사해, 행복하게 선제한다. 선발의 우에 자와 나오유키 투수도 2회 표에 3자 연속 삼진을 빼앗는 등 2회 1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마운드를 뒤로 했다.

2개월 반만의 등판이 된 2번째 히가시하마 거투수는, 3회 표 2사 1, 3루의 핀치를 무실점으로 견디면, 4회표는 3자 범퇴에. 그런데 5회 표, 1사에서 3연타를 받고 하차. 대신한 마츠모토 하루 투수는, 후속을 2자 연속 삼진으로 잡아 잘라낸다.

그러자 그 뒤, 압출 사구와 구리하라 능선의 8호 만루탄, 타니가 와하라 켄타 선수의 3호 솔로로 일거 6득점. 6회 뒤에는 야나기다 유키 선수의 3호 솔로가 태어나 9대 0으로 쏟아졌다. 8회표에 5번째· 헤르난데스 투수가 2런을 받는다도, 직후에 쇼코 유대 선수의 적시 2루타가 튀어나와 10점째. 최종 9회표는 기무라 미츠 투수가 불과 7구로 억제해, 10대 2로 시합 종료.

총 14안타 10득점의 맹공으로, 본거지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오스나 투수는 4번째로 6월 18일 이후 일군 복귀를 완수했다.

한편 패한 오릭스는 선발 사토 이치마 투수가 중반에 잡혀 4.1 10안타 8실점. 타선은 총 9안타를 내면서도 홍림 히로타로 선수의 9호 2런에서 꼽은 2득점에 그쳤다. 덧붙여 고졸 2년째· 호리 히토미나 선수가 프로 첫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123456789 합계
오 000000020 2
SO 20006101X 10

오 ●사토 이치마-권다 류세이-야마다 수의-데라 니시나리 기-히가시마츠 쾌정
서 우에자와 나오유키-○히가시하마 거-마츠모토 하루-오스나-헤르난데스-키무라 미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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