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 첫 선출. '제54회 미쓰이 골든 글러브상' 파리그 수상 선수

파 리그 통찰력

2025.11.12(水) 17:46

제54회 미츠이 골든 글러브상 퍼 리그의 수상 선수 일람
제54회 미츠이 골든 글러브상 퍼 리그의 수상 선수 일람

제54회 미쓰이 골든 글러브상이 발표되어 홋카이도 일본 햄에서 1명, 토호쿠 라쿠텐, 사이타마 세이부, 오릭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에서 각 2선수가 선정되었다. 파리그의 각 포지션의 수상 선수와 코멘트는 다음과 같다.

※경기수는 각 수비 위치에 취한 수.

투수:이토 다이카이(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즈)

투수: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즈·이토 다이카이 투수
투수: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즈·이토 다이카이 투수

27경기 14자살 28보살 2실책 2병살 수비율.955

이번 시즌에는 리그 최다의 196.2 이닝을 던진 터프니스 오른팔· 이토 다이카이 투수가 첫 수상. 27등판으로 방어율 2.52, 14승 8패, 195탈삼진의 성적으로 2년 연속 최다승, 자신 최초의 최다탈삼진을 획득한 것 외에 사와무라상에도 빛났다.

▼이토 투수 코멘트▼
「이 상을 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이름이 되는 선배님이 손에 들여 온 영광스러운 상이므로, 이 이름에 부끄러운 활약을 계속할 수 있도록, 연습에 힘쓰겠습니다」

포수:와카츠키 타케야(오릭스・바파로즈)

포수:오릭스・바파로즈 와카츠키 켄야 선수
포수:오릭스・바파로즈 와카츠키 켄야 선수

118경기 773자살 85보살 6실책 8병살 2포일 수비율.993

 와카츠키 켄야 선수는 2년 만에 두 번째 수상이 되었다. 동 포지션의 모리 토모야 선수가 부상 등으로 이탈이 이어진 가운데, 118경기에서 마스크를 쓰고 투수진을 리드. 타격에서도 타율.272, 6홈런 31타점과 존재감을 나타냈다.

▼와카츠키 선수 코멘트▼
「목표의 하나이기도 한 명예 있는 상에 선출해 주셔서, 솔직하게 기쁘게 생각합니다.심기체, 모두에 있어서 더욱 성장해, 몇번이라도 선택해 주실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불단의 노력의 정신을 잊지 않고 노력하고 싶습니다」

1루수:네빈(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이치루테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네빈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이치루테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네빈 선수 © 퍼솔 퍼 리그 TV

121경기 1047자살 98보살 6실책 82병살 수비율.995

일본 일본 1년차 네빈 선수는 팀 최다 137경기에 출전. 타율.277, 21홈런 63타점과 타격으로 리그 톱레벨의 성적을 남긴 한편, 수비에서도 종종 파인플레이를 보이는 등 공수에 걸쳐 팀을 지지했다.

▼네빈 선수 코멘트▼
"골든 글러브 상을 받는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투수를 위해서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하고, 주위의 지지없이 수상은 불가능했습니다.

후루테 : 마키하라 다이세이(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후루오카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마키하라 다이세이 선수
후루오카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마키하라 다이세이 선수

104경기 182자살 257보살 6실책 53병살 수비율.987

육성 출신 선수 최초가 되는 선두 타자를 획득한 마키하라 다이세이 선수가 미츠이 골든 글러브상을 첫 수상. 이번 시즌은 커리어 하이의 125경기에 출전해 자신 최초의 규정 타석에 도달했다. 2루에서의 수비는 물론 외야수로도 29경기에 출전해 어느 포지션에서도 호수를 보였다.

▼牧原大選手 코멘트▼
“쭉 갖고 싶었던 상이므로, 수상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힘만으로는 취할 수 없는 상이므로, 함께 싸운 팀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옛날부터 가장 친한 친구인 너(현지의 가장 친한 친구)와의 『골든 글러브를 취한다』는 약속도 완수해 좋았습니다.

미루테 : 무라바야시 카즈키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미루테 :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 무라바야시 카즈키 선수 © 퍼즐 파 리그 TV
미루테 :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 무라바야시 카즈키 선수 © 퍼즐 파 리그 TV

104경기 55자살 139보살 7실책 8병살 수비율.965

이번 시즌은 루키·종산루 선수의 가입도 있어, 삼루에서​ ​출장 기회가 늘어난 무라바야시 카즈키 선수가 첫 수상. 안정된 수비력으로 삼루 이외도 해내, 타격에서도 타율.281을 마크했다.

▼무라바야시 선수 코멘트▼
「수비의 제일의 영예인 골든 글러브상을 처음으로 수상할 수 있었던 것, 매우 기뻐요. 하고 싶습니다.이번 시즌은 서드를 메인으로 지키면서, 쇼트나 세컨드에서도 플레이해 주셔, 넓은 시야에서 야구를 볼 수 있던 일년이었습니다.

유격수:홍림 히로타로(오릭스·바파 로즈)

유격수:오릭스・바파로즈 홍림 히로타로 선수
유격수:오릭스・바파로즈 홍림 히로타로 선수

115경기 186자살 312보살 7실책 67병살 수비율 986

프로 6년째의 홍림 히로타로 선수가 첫 수상이 되었다. 이번 시즌은 리그 톱이 되는 975.2 이닝으로 유격의 수비에 취해, 동 2위의 수비율.986을 마크. 타격에서도 타율.260, 9홈런, OPS.703과 존재감을 나타냈다.

▼홍림선수 코멘트▼
「설마 자신이 선택해 주실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솔직하게 놀랐습니다. 동시에, 동경하고 있던 상이기도 했으므로, 정말 기쁜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수비의 면에서 팀의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해 가고 싶고, 또 이 상으로 선택해 주실 수 있도록, 날마다

외야수 : 슈 히가시 유쿄 (후쿠오카 소프트 뱅크 호크스)

외야수 : 후쿠오카 소프트 뱅크 호크스 · 주토 유쿄 선수 © 퍼솔 파 리그 TV
외야수 : 후쿠오카 소프트 뱅크 호크스 · 주토 유쿄 선수 © 퍼솔 파 리그 TV

96경기 249자살 5보살 4실책 2병살 수비율.984

 주동부경 선수가 2년 연속 2번째 수상이 됐다. 이번 시즌 부상으로 2번의 말소도 있어, 96경기의 출장에 머물렀지만, 35도루에서 3년 연속 4번째의 도루왕을 획득.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슌족을 살린 수비를 선보여 외야수의 득표수 톱에서의 선출이 되었다.

▼周東選手 코멘트▼
「2년 연속으로 이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올해는 부상도 있어 생각대로 플레이할 수 없는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끝까지 전력으로 온 것이 평가되어, 굉장히 격려가 됩니다.내 시즌은 1년을 통해, 그라운드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외야수 : 타츠미 료스케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외야수 :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 타츠미 료스케 선수 © 퍼솔 파 리그 TV
외야수 :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 타츠미 료스케 선수 © 퍼솔 파 리그 TV

114경기 330자살 6보살 1실책 2병살 수비율.997

5년 연속 5번째 수상이 된 다츠미 료스케 선수. 이번 시즌도 그 수비 범위의 넓이로 자주 팀을 구했다. 외야수의 자살수 330은, 리그 톱의 성적.

▼辰己選手 코멘트▼
"올해도 이 상을 수상해 주셔서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5년 연속으로 선출해 주셔, 지지해 주신 모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상을 자랑스럽게 자신이 믿은 길로, 팀·야구계에 조금이라도 공헌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외야수:니시카와 아이야(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외야수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니시카와 아이야 선수 © 퍼즐 파 리그 TV
외야수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니시카와 아이야 선수 © 퍼즐 파 리그 TV

124경기 295자살 3보살 3실책 1병살 수비율.990

이번 시즌 레귤러로 정착한 니시카와 아이야 선수가 첫 수상. 주로 1번·센터에서 출전해, 타격에서는 타율.264, 10홈런 38타점을 마크. 넓은 수비 범위는 물론 다이빙 캐치로 팀을 구하는 장면도 많았다.

▼니시카와 선수 코멘트▼
"동경했던 골든 글러브 상을 받고,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를 보내주시는 라이온스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関連LIVE配信

특집
특집
파리그.com 뉴스

6명이 첫 선출. '제54회 미쓰이 골든 글러브상' 파리그 수상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