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마루는 구단 신인 4명째의 100안타 도달&부상 없이 일군 완주【2025루키의 활약·도호쿠 라쿠텐】

파 리그 통찰력

2025.10.20(月) 11:00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종산루 선수【사진:구단 제공】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종산루 선수【사진:구단 제공】

10월 23일(목)에 「2025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ported by 리포비탄 D」가 개최된다.

지난 가을 지명된 선수들은 프로 1년째 시즌을 어떻게 보냈는가. 이번에는 일군에서 완주해 규정 타석에 도달한 종산루 선수와 중계로 30경기에 등판한 강원 마사히로 투수 등 일군 데뷔를 이룬 도호쿠 라쿠텐의 루키들을 되돌아 본다.

소야마루 & 강원 마사히로는 개막전에서 데뷔!

5구단 경합 끝에 도호쿠 라쿠텐에 입단한 드래프트 1위인 종산루 선수는 적지에서 맞이한 개막전(3월 28일 오릭스전)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을 완수한다. 1점 비하인드의 9회표, 1사 3루에서 제4타석이 돌면, 훌륭히 히트를 발해, 데뷔전으로 해 첫 안타·첫 타점을 마크. 그 후, 본거지 개막전에서도 2안타를 발하는 등,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해, 선렬 데뷔를 장식했다.

5월, 6월은 약간 음색을 떨어뜨렸지만, 그 이외의 달은 월간 타율 2할대 후반부터 3할을 기록하는 등, 콘스탄트에 안타를 거듭해, 신인 야수로서는 구단 4명째가 되는 100안타를 달성. 또한 9월 29일 오릭스전 출전을 통해 12구단 신인 제일 승차로 규정 타석에 도달해 122경기에서 430타수 112안타, 3홈런, 27타점, 타율 260으로 1년차 시즌을 마쳤다.

수비에서도 몇 번이나 팀을 구해, 신인왕 후보에도 이름이 오르고 있는 종산 선수. 다음 시즌은 더욱 파워업한 모습에 기대하고 싶다.

드래프트 3위인 중입양상투수 중계로 7경기에 등판했다. 춘계캠프에서는 일군에 이름을 올린 중입 투수. 개막 일군 스타트야말로 놓쳤지만, 5월 4일에 NPB 첫 등판을 완수한다. 대학의 선배에 해당하는 다나카 타카야 선수와 배터리를 조립한 첫 등판의 마운드. 연타로 핀치를 만들었지만, 마지막은 좌비로 쳐내, 미소가 튀었다. 이번 시즌에는 2군이 주전장이 된 중입 투수이지만, 2군 41경기에서 방어율 1.83으로 호성적을 마크한 만큼 내계는 1군에서의 등판도 늘어날 것 같다.

마찬가지로 중계로 존재감을 나타낸 것이 드래프트 4위인 강원 마사히로 투수다. 중입 투수와 함께 일군 캠프에서 스타트를 끊으면, 훌륭하게 개막 일군들이를 이룬 강원 투수. 개막전(3월 28일 오릭스전)에서 4번째로 등판하자 득점권에 주자를 짊어지면서도 무실점 투구를 선보여 일군 데뷔를 장식했다.

그 후, 3번 등록과 말소를 반복했지만, 9월 15일의 지바 롯데 마린스, 동점으로 맞이한 12회표의 마운드에 오른 강원 투수. 안타나 희타 등으로 1사 1, 2루로 했지만, 마지막은 병살타로 잘라내자, 팀은 직후의 12회 뒤, 고고 유야 선수에게 구단 통산 2000호가 되는 사요나라탄이 태어나 강원 투수는 대망의 첫 승리를 손에 넣었다.

시즌 종반에는 드래프트 5위· 요시나 츠바사 선수와 드래프트 6위· 양가 시 쇼 선수도 일군의 무대에 섰다. 이번 시즌 2군 95경기에 출전해 타율 223, 팀 2위 태국 5홈런을 기록했던 요시노 선수는 9월 29일 첫 승격을 완수해 2경기에 출전했다. 아쉽게도 첫 히트를 발사할 수 없었지만, 이번 시즌의 경험을 향해 내시기는 일군에서 안타를 양산할 수 있을까.

양 선수는 시즌 최종반, 10월 3일에 일군 데뷔. 6회 뒤, 대타로 NPB 첫 타석에 들어서자, 레프트에의 당으로 첫 안타를 기록했다. 2군에서는 87경기에 출전해 타율.237, 24타점, 13도루를 마크. 득점권 타율.317로 승부 강도도 발휘했다. 앞으로의 성장에 기대하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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