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일본 햄・이토 다이카이 「오카이 시트」에 아이들을 초대

홋카이도 일본 햄 · 이토 다이카이 투수가 에스콘필드 HOKKAIDO의 주최 경기에서 올해도 '오카이 시트'를 설치한다. 홋카이도 내의 아동 양호 시설에 입소하고 있는 아이들 외에 어린이 식당 홋카이도 네트워크에 입회·활동하고 있는 단체와 아이들이 대상.

「오카이 시트」는 2022년에 스타트. 태어나 자란 홋카이도에서 프로야구 선수로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와, 홋카이도의 아이들이 파이터스의 경기를 통해 꿈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싶으면, 또 그 마음을 뒷받침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토 투수 스스로 발안. 각 경기 8명을 초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토 투수 코멘트
“다양한 이유로 서포트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과, 오카이원에 나오도록 장래의 큰 꿈을 향해 챌린지하는 분들에게, 야구라는 스포츠가 꿈이나 희망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 프로의 플레이가 가져오는 감동이나 흥분이 앞으로의 성장, 자립에 연결해 주었으면 하고, 경기 초대를 기획했습니다. 2025년 시즌도 전력으로 플레이해 갑니다”

◇사이타마 세이부 「타카하시 사과원의 사과 컷 케이크」 「외사키 사과원의 사과 바움 쿠헨」을 개막전부터 판매

　埼玉西武では、ホーム開幕戦の3月28日（金）から、高橋光成投手と外崎修汰選手の実家のりんご園で採れたりんごを使用したお菓子2種類を販売する。

　昨シーズンは、両選手の実家のりんごをブレンドしたマドレーヌを販売。大好評により早期に完売したことを受け、今年も商品を展開することが決定した。

　高橋光成投手の実家のりんごは、見た目の美しさと、皮が薄く食感が良いことが特長。シャキシャキの食感を楽しめるよう、パウンドケーキにカットしたりんごを入れて焼き上げ、「高橋りんご園のりんごカットケーキ」として7個入り1,900円（税込）で販売される。

　一方、外崎選手の実家のりんごは、蜜がたっぷり入っており濃厚な味が特長。りんごの風味を楽しめるようにりんご果汁にして、バウムクーヘンの生地に練りこみ焼き上げられている。しっとりとしたバウムの食感と、りんごの風味がマッチした「外崎りんご園のりんごバウムクーヘン」は6個入り1,980円（税込）。

　両商品とも3月28日（金）の北海道日本ハム戦から、ベルーナドームエリア内の「ライオンズ チームストア フラッグス」で販売。それぞれの商品パッケージには選手の写真がプリントされており、2商品のパッケージを合わせると見開きノートのようになるデザインになっている。観戦のお土産やプレゼントにもぴったりだ。

▼外崎選手 コメント
「昨年は光成の実家のりんごと僕の実家のりんごを混ぜ合わせたお菓子でしたが、今年はそれぞれのりんごの特長を生かしたお菓子ということで、僕の実家のりんごの風味や味わいをバウムクーヘンで楽しんでください！　りんごジュースもいいですが、バウムクーヘンもぜひ買っていただけるとうれしいです」

◇치바 롯데 홈 개막전에서 빅 플래그 게시

지바 롯데는 4월 1일의 홈 개막이 되는 오릭스전에 라이트 스탠드에 빅 플래그를 게시한다고 발표. 빅 플래그 실행위원회와 지바 롯데마린스 응원단이 협력해, 시합 연출의 일환으로서 시합 개시 전의 18시 25분경에 「ONE HEART MARINES」라고 쓰여진 빅 플래그가 등장한다.

빅 플래그는 마린스 빅 플래그 실행 위원회가 제작. 2015년 3월 31일 홈 개막전 일본 햄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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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사키 선수 & 타카하시 투수의 친가 사과를 사용한 과자가 리뉴얼!
· 4/1 (화) 홈 개막전 빅 플래그 게시에 관한 협력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