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야 유스케&야마나카 료마가 개막 일군 스타트, 첫 스타멘으로 결과를 남긴다【2025년 루키의 활약·오릭스】

파 리그 통찰력

2025.10.22(水) 08:00

오릭스·바파로즈 보리야 유스케 선수【사진:구단 제공】
오릭스·바파로즈 보리야 유스케 선수【사진:구단 제공】

10월 23일(목)에 「2025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ported by 리포비탄 D」가 개최된다.

지난해 드래프트 회의에서 지명된 선수들은 프로 1년차가 된 이번 시즌 어떤 결과를 남겼는가. 드래프트 1위 루키· 보리야 유스케 선수나 사회인 팀으로부터 입단한 야마나카 료마 선수, 카타야마 낙생 투수 등, 이번 시즌 일군 데뷔를 장식한 오릭스의 루키를 되돌아 본다.

보리야 유스케는 도루수 팀 톱 시즌 최종전에서 3투수가 「첫」만들기

사상 최다 타이가 되는 동일 팀으로부터 6선수가 드래프트 지명을 받은 후지 대학. 이 대학에서 드래프트 1위로 오릭스에 입단한 보리야 선수는 신인이면서 개막을 일군으로 맞이한다. 3월 28일에 행해진 도호쿠 라쿠텐과의 개막전에서는, 동점으로 맞이한 9회 1사 1루의 장면에서 대주로서 프로 첫 출장. 와카츠키 켄야 선수의 적시 2루타로 사요나라의 홈을 밟았다.

개막으로부터 5경기째가 되는 4월 3일· 지바 롯데 마린스 전에서는 “9번·중견수”로서 프로 첫 스타멘을 장식하면, 제3타석에 프로 첫 안타·첫 타점이 되는 적시 3루타를 발해, 팀의 승리에 공헌. 이 29일에는 12구단 신인 선수로 첫 사요나라타를 기록했다.

8월 26일에는 1점 비하인드의 연장 10회 뒤, 동점이 되는 프로 첫 홈런도 마크. 인상적인 일타가 눈에 띄었다.

6월 중순부터 7월 말에 걸쳐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79경기에 출전하는 등 시즌 대부분을 일군으로 보내 팀 톱이 되는 12도루를 기록했다. 주·공·수로 어필을 계속해, 내계는 정위치 획득이 될까.

일본 체육 대학에서 3년 봄, 리그전 MVP에 빛나는 드래프트 2위 지명을 받은 데라 니시나리 기투수. 5월 15일·홋카이도 일본 햄전에서 프로 첫 등판·첫 선발을 완수해, 3회 46구 2안타 2사구 1탈 삼진 무실점의 투구로 데뷔전을 장식했다.

그 후는, 6월 13일·거인전에서 프로 첫 승리를 들자, 7월 31일·사이타마 세이부전에서 자기 최장 6회를 2실점으로 정리해, 2승째를 손에 넣었다. 10월 이후는 3경기에서 중계를 경험. 시즌 최종전이 된 5일 토호쿠 라쿠텐전에서는 프로 첫 홀드를 마크했다.

고졸 드라마 3 루키·야마구치 히로오 투수는 팜에서 9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35이닝으로 방어율 2.83의 성적을 남겼다. 10월 1일에 일군 첫 승격을 승리, 시즌 최종전에서 프로 첫 등판·첫 선발.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억제해 데뷔전을 마쳤다.

2년 연속 사회인 3선수를 지명한 오릭스. 즉전력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드래프트 4위 야마나카 선수는 오픈전 9경기에서 타율.313(16타수 5안타)의 성적을 남기고, 보리야 선수와 함께 개막으로부터 일군 멤버 들어갔다.

프로 첫 출전은 4월 5일 홋카이도 일본 햄전. 첫 스타멘에 뽑히면 제2타석에 프로 첫 안타가 되는 2루타를 마크한다. 이어 3타석에는 2점 적시타를 내는 등 2안타 2타점과 결과를 남겼다. 이 17일에는 첫회 선두타자탄이 되는 프로 첫 홈런도 태어났다.

드래프트 6위 카타야마 투수는 프로 첫 등판이 된 4월 16일 사이타마 세이부전에서 2이닝을 던져 1실점. 그래도 팜에서 조정을 거쳐 6월 18일 이후에는 9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8월 1일 홋카이도 일본 햄전에서 프로 첫 승리, 시즌 최종전에서는 프로 첫 세이브도 마크하는 등 21경기에서 총 30이닝을 던져 방어율 2.10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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