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에서 열린 토호쿠 라쿠텐과 오릭스의 제25회전은 2대 1로 오릭스가 승리. 이번 시즌 143경기를 74승 66패 3분의 3위로 마쳤다.
오릭스의 선발은 프로 첫 등판의 드래프트 3위 루키· 야마구치 히로오 투수. 1회 뒤, 2사에서 사구를 주는 것도 무실점으로 억제한다. 타선은 2회 표, 우치노 안타와 사구로 무사 1, 2루로 하면, 도미야 유진 선수의 적시타로 선제에 성공했다.
2회부터 등판한 미야기 다이야 투수는 동점에 쫓기면서도 2회 1실점, 야마시타 준평대 투수가 2회 무실점. 6회 이후는 각각 1이닝씩을 릴리프진이 연결한다. 타선은 상대 선발· 장지 강성 투수를 공략할 수 없고, 9회까지 1득점만. 그러나 11회 표, 선두의 오오타 추선수의 10 호 솔로가 튀어나와 승리했다. 11회 뒤는 카타야마 낙생 투수가 3자 범퇴로 조여, 프로 첫 세이브를 기록. 이번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마쳤다.
패한 도호쿠 라쿠텐은 장지 강성 투수가 9회 119구 6안타 1실점의 쾌투도 백성이 아니다. 4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무라바야시 카즈키 선수가 144안타로 최다 안타의 타이틀을 확정시켰다. 덧붙여 2번째· 후지히라 나오마 투수는 구단 신기록의 29경기 연속 무실점을 마크하고 있다.
1234567891011 합계
오 01000000001 2
편한 01000000000 1
오 야마구치 히로오-미야기 다이야-야마시타 쇼다이라-야마자키 고이치로-쿠니키 연꽃-재목 카이쇼-데라 니시나리 기-○야마오카 타이스케-S 카타야마 라쿠세
라쿠 쇼지 야스 마코토 - 후지 히라 나오마 - 서쪽 출구 나오토
文・丹羽海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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