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일본햄(14일·도쿄돔)
프로 4년째 하네다 신노스케 투수가 1군 공식전의 일본인 왼팔 최속을 갱신하는 160㎞를 마크했다.
1-2의 8회부터 2번째로 등판.2사 2루로 되어 맞은 노무라에의 카운트 3-2로부터의 6구째의 직구가 구장 표시로 160㎞로 표시되면, 구장내로부터는 떠들썩해졌다.
지금까지의 일본인 왼팔 가장 빠른 것은 원래 소프트뱅크·후루타니 유인이 팜의 시합으로 마크한 160킬로였지만, 1군 공식전에서는 이날 하네다가 가장 빠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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