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대 한신 오픈전(21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의 미야기 다이야 투수가 4회 66구 2안타 2사구 3탈삼진 무실점의 투구를 선보였다.
중 8일에서의 선발 등판이 된 미야기 투수는 첫회, 2사부터 사토 테루아키 선수에게 사구를 줬지만, 후속을 산비에 찍는다. 2회표에는 2사에서 2루타와 4구로 1, 2루의 핀치를 초대했지만, 후속의 사카모토 세이시로 선수를 3구 삼진으로 잡아, 여기도 무실점에. 3회표는 1안타 무실점, 4회표는 3자 범퇴로 억제해, 약간 구수를 요했지만, 개막 투수로서 순조로운 조정만을 보였다.
문・니시시마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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