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세이부 대 히로시마 오픈전(19일·베루나 돔)
사이타마 세이부의 마키노 쇼야 선수가 오픈전 1호 2런을 발사했다.
5 대 0으로 맞이한 7 회 뒤, 대타 · 와타베 세이야 선수의 사구, 대타 · 키시 준이치로 선수의 우치노 안타로 무사 1, 2루의 호기를 연출. 계속 나카타 케이스케 선수는 희타를 실패해 병살에 쓰러져 2사 1루의 장면에서 마키노 선수가 대타에 보내졌다. 카운트 3-1로부터의 5구째, 시마우치 고타로 투수가 던진 내각의 스트레이트를 당기면, 좋은 각도로 오른 타구는 그대로 라이트 스탠드에. 멋진 한발로 기용에 응했다.
마키노 선수는 오픈전 7경기에서 13타수 4안타, 타율.308(경기 전 시점)과 타격 호조. 오픈전도 남은 3경기, 변함없이 어필을 계속해 가고 싶은 곳.
◇마키노 선수 코멘트
"타진 것은 바로. 존에 들어온 공은 적극적으로 흔들어 가겠다고 결정해 타석에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가 홈런이 되어 좋았습니다"
대타·마키노 쇼야가 2런 홈런 OP전타율은 3할 초과
파 리그 통찰력
2025.3.19(水) 1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