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야마오카 타이스케가 국내 FA권을 행사하지 않고 잔류에 근일중에 정식 표명 해외 FA권 취득의 이와사키 쇼도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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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金) 04:00

オリックス・山岡泰輔

오릭스·야마오카 타이스케 투수(30)가 5월에 취득한 국내 FA권을 행사하지 않고 잔류할 의사를 굳힌 것으로 30일, 알았다. 18일 구단과 처음 협상해 연봉 6800만엔부터 증액이 제시됐다. 근일중에 정식 표명할 전망이다.

도쿄 가스로부터 16년의 드래프트 1위로 입단. 태어난 인기 선수로서 침체기도 황금기도 경험해 왔다. 구단으로부터는 3년 만의 V탈회에 필요한 전력으로서 평가되어, 조건면 뿐만이 아니라 열의도 충분히 받아들였다. 다음 시즌은 고비의 프로 10년째. 야마오카 자신이 새롭게 진행하는 길도 정해졌다.

이번 시즌은 릴리프 전임이 되어, 5월 5일에 첫 승격. 등판 41경기와 13홀드는 모두 팀 3위였다. 추계 연습 중에는 키시다 감독과 면담. 의견 교환하고 선발로 복귀할 방침이 정해졌다. 19년에는 13승 4패로 최고 승률의 타이틀 획득. 150㎞의 직구와 보도 슬라이더를 닦고 익숙한 포지션으로 다시 승부한다.

오릭스에 대한 애착에 더해 현역 시대를 아는 키시다 감독의 존재도 큰 판단 재료가 된 것 같다. 전 일정 종료로부터 6일 후의 스피드 회담을 마련한 구단에도 잔류 형태로 응한다. 5월 중일부터 트레이드로 가입해 7월 해외 FA권을 취득한 이와사키 쇼 투수(36)도 잔류하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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