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프트 회의에서 소프트뱅크에 1위로 지명된 미국 스탠포드 대·사사키 료타로 우치노테의 아버지로, 하나마키 히가시(이와테)의 감독을 맡는 서양씨가 28일, 이와테현 하나마키 시내의 동교에서, 소프트뱅크의 시로시마 켄지 치프·베이스볼 오피서(CBO)로부터 받았다.
시로시마 CBO는 "설마, 1위로 지명된다고는 아빠도 칸타로 군도 생각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는 놀라게 되어 버렸다. 단지, 그렇다고 해도, 칸타로 군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고 코멘트.
인타로를 둘러싸고는 매니지먼트 회사인 나이스 가이 파트너스 키노시타 히로유키씨가 27일 취재에 따라 내년 7월 중순에 개최되는 MLB 드래프트를 기다려 진로를 결정할 전망을 꼽았다. 시로시마 CBO는 “간타로 군은 수십년과 팀을 이끌어갈 수 있다. 그가 어느 쪽인지를 선택하는지는 그의 의견을 존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키노시타 씨는 27일 “메이저의 드래프트를 기다리고(결론을) 결정하게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 시로시마 CBO는 11월에는 도미를 하고, 본인에게 지명 인사를 할 예정이지만, 키노시타 씨는 “룰상, 인사는 받아도 좋다고 듣고 있습니다. 단, 조건 제시를 받는 일은 없다.
NPB에서는 MLB, NCAA(전미 대학 체육 협회)와의 사이에서, 각각의 규약에 따른 형태로 드래프트 지명이나 계약에 관한 순서 등을 확인. 확인된 내용에 근거해, 소프트뱅크는 스탠포드대의 감독의 승인을 얻은 후, 선수에게 의사 확인은 가능. 하지만 NCAA의 규약에 따라 구체적인 협상이나 계약은 불가능하다. 칸타로가 동대에 있어서의 미국에서의 전 일정 종료 후에 입단 협상이 가능해진다. 스탠포드대의 경우는 리그전 종료는 5월. 한편 플레이오프에 해당하는 대회에서 승리한 경우에는 전 일정 종료가 6월 하순이 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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