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햄] 1위에서 가장 빠른 155㎞ 오른팔의 명대·대천자영의 협상권을 획득 “가장 좋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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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木) 18:52

日本ハムから1位指名を受け笑顔を見せる明大・大川慈英(カメラ・山崎 賢人)

◆2025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회의 suported by 리포비탄 D(23일)

일본 햄이 1위로 명대·오가와 자영(지이) 투수를 지명. 협상권을 획득했다. 1번째의 입찰로 창가대·다테이시 마사히로우치 야수를 히로시마, 한신과의 3구단 경합의 끝, 추첨을 제외해, 빗나가 1위에서는 센다이대·히라카와 연외야수를 히로시마와 경합. 추첨이 끝나고 12구단 마지막 1위 지명이 됐다.

오카와는 추계육대학 야구리그전에서 구원으로 7경기에 등판. 총 9이닝을 던져 방어율 0.00과 압권의 성적. 자랑의 직구는 가장 빠른 155㎞를 자랑한다. 지명 때 놀라움의 표정을 보여준 오른팔은 “정말 놀라움과 안심과 기쁨으로 많은 감정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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