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타마 세이부 대 홋카이도 일본 햄 제21회전(25일·베루나 돔)
홋카이도 일본 햄의 기요미야 코타로 선수가 14호 솔로를 발사했다.
2점을 쫓는 8회 표, 상대 선발· 히라라 해마 투수가 하차하고, 대신 윈겐터 투수가 등판. 이번 선두의 기요미야 선수는, 카운트 1-0으로부터의 2구째, 외각에 가까운 높이의 직구를 마음껏 당긴다. 날카로운 타구는 팬이 기다리는 라이트 스탠드에 일직선. 반격의 여지가 되는 홈런으로 1점차에 다가갔다.
이번 시즌 20경기 연속 홀드로 NPB 신기록을 수립한 윈겐터 투수로부터 귀중한 일발. 막판의 상위 싸움에 더욱 상태를 올려가고 싶은 곳이다.
文・丹羽海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