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카구치씨도 「1년째부터 이만큼 숫자가 남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고평가
세이부·와타베 세야가 21일, 라쿠텐전에 “5번·좌익”으로 선발 출장. 2회에 중안타, 3회에 우안타, 5회에 중안타를 날려 올 시즌 8번째 맹타상을 기록했다.
9월은 여기까지 타율.333(60-20)·2홈런·8타점과 복조의 조짐을 보이는 와타나베. 21일 방송 후지테레비 ONE '프로야구 뉴스 2025'의 MC 이와모토 츠토시 씨가 “100안타까지 앞으로 하나. 많으니까요. 와타나베는 정말로 타격에 기분이 보인다고 할까, 어쩔 수 없다는 말이 몹시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라쿠텐·소야마루나 롯데·니시카와 사초와의 싸움이 되는 가운데, 이와모토씨가 “홈런 10개는 상당한 리드로 보입니다”라고 와타나베의 강점을 말하면, 사카구치씨도 “아니 크네요.정말 임팩트가 있으니까”라고 수긍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