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 2X-1 오릭스(18일·베루나 돔)
오릭스가 이번 시즌 6번째 사요나라 패배를 피웠다. 1-1의 9회, 2번째·이와사키가 2사 2루에서 숯곡에 좌전 적시타를 헌상. 이적 후 첫 흑성이 됐다.
선발·야마시타는 성장 과정에 의한 허리의 컨디션 불량으로부터 복귀 후, 최장의 7회 2/3을 던져 1실점과 점투. 하지만 379일 만의 백성은 맡겼다.
타선은 8회, 2번째·윈겐터로부터 1점을 빼앗는 것이 겨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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