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오사카 프로레슬링」이 특별 시구식…투수역의 제우스는 쓴웃음 「프로레슬러가 던진 구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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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17(水) 18:48

始球式を務める大阪プロレスのゼウス(左から2人目)(カメラ・岩田 大補)

◆파·리그 오릭스-롯데(17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사카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오사카 프로레슬링'이 17일 프로야구 오릭스-롯데전(교세라돔 오사카) 경기 전에 특별 시구식을 맡았다. 대표이사로 현역 레슬러 제우스를 비롯해 블랙버퍼로, 타이거스 마스크, 얼티밋 스파이더 Jr, 빌리켄 키드, 마츠보 류야, 사노 아라시, 오카다 켄스케(레페리), 미야오 신지로(링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7명의 레슬러가 「투수역」을 희망해, 마운드 부근에서 전투 개시. 제우스가 역수평 찹 등으로 차례차례로 넘어뜨려 대역을 이겼다.

힘을 담아 던진 공은, 타자·와타나베의 머리 부근에. "타자를 노린 건 아니에요. 역시 프로레슬러가 던진 공부터 공격적으로 갔습니다. 그대로 난투를 해달라고 했다"고 쓴웃음으로 되돌아 보았다.

이어 “오릭스 씨에게도 이대로 좋은 싸움을 이어가고 계속 달려달라”고 에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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