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 0-2 세이부(2일·라쿠텐 모바일)
세이부의 선발·이마이 타츠야 투수 앞에 타선이 2안타로 억제된 라쿠텐이 완봉패를 피해, 연승이 2로 멈췄다. CS권 안의 3위 오릭스와의 게임차를 막을 수 없었다.
이번 시즌 7승을 목표로 한 선발 기시 타카유키 투수는 4회까지 무실점 투구도, 5회 1사일, 3루의 장면에서 도중 강판. 2번째의 카지야 렌 투수가 직후 왼쪽 희비로 선제점을 허락하자, 6회는 3번째의 송가 호투수가 솔로탄을 받고 1점을 추가되었다. 타선은 이마이 앞에 2루조차 밟지 않고, 호기를 만들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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