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 사초, 테라지 타카나리의 연속 적시에 동점에 난적·고사수를 파악한다

파 리그 통찰력

2025.8.20(水) 20:08

지바 롯데 마린스 마린스, 니시카와 사초 선수(왼쪽) 데라지 다카나리 선수(오른쪽) © 퍼즐 파 리그 TV
지바 롯데 마린스 마린스, 니시카와 사초 선수(왼쪽) 데라지 다카나리 선수(오른쪽) © 퍼즐 파 리그 TV

◇ 지바 롯데 마린스 제18회전(20일·ZOZO 마린 스타디움)

지바 롯데 마린스 롯데 니시카와 사초 선수, 데라지 류세이 선수의 연속 적시타로 동점을 쫓았다.

0대 2로 맞이한 5회 뒤, 선두· 미야자키 류세이 선수의 안타, 계속 토모스기 아츠키 선수의 희타로 호기를 만들고, 2사 3루에서 니시카와 선수가 타석에. 상대 선발 · 고사키 투수가 던진 초구를 오른쪽 중간에 뒤집어 적시에 2루타로 1점을 돌렸다. 이어지는 테라지 선수는 직구를 센터 앞으로 옮겨 2루 주자가 생환. 이번 시즌 지바 롯데 마린스 전 3전 3승, 방어율 0.83으로 고전하고 있던 고사 투수에서 2점을 빼앗았다.

◇니시카와 선수 코멘트
「타는 것은 포크입니다. 자키씨(미야자키 선수)가 필사적으로 선두로 나와 득점권까지 왔으므로 절대로 바꾸어 가자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데라지 선수 코멘트
「타는 것은 곧입니다.전의 타석에서는 찬스로 범퇴해, 어떻게든 이 찬스로 한 개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치는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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