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오릭스(20일·에스콘)
대인기 7인조 아이돌 그룹 ‘캔디 튠’이 3회 종료 후 이닝 사이에 파이터스 걸과 함께 여우 댄스를 선보였다. 카츄샤와 꼬리를 붙이고, 깜짝 놀랄만한 댄스를 선보였고, 장내는 대열광에 휩싸였다.
경기 전에는 퍼스트 피치 세레모니와 미니 라이브를 실시해 인기곡 '배배 FIGHT!'를 열창해 에스콘을 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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