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 다이야가 8회 3안타 11탈삼진 1실점의 쾌투 2경기 연속 HQS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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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7.9(水) 21:16

오릭스 버팔로즈 미야기 다이야 투수 © 퍼즐 퍼 리그 TV
오릭스 버팔로즈 미야기 다이야 투수 © 퍼즐 퍼 리그 TV

◇오릭스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제11회전(9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 미야기 다이야 투수가 8회 112구 3안타 2사사구 11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와 이번 시즌 첫 대전이 된 미야기 투수.첫회, 2회표와 주자를 짊어지고, 3회표에 사구와 폭투로 1사 2루부터, 노무라 용 선수에게 선제의 적시타를 허락한다. 그러나 4회 이후는 4이닝 연속으로 3자 범퇴로 억제해, 8회표는 1사 2루의 핀치를 삼진과 범타로 잘라냈다.

경기는 0대 1로 패했고 미야기 투수는 3패를 뺏지만 리그전 재개 후 2경기 연속 HQS로 호투하고 있다.

◇미야기 투수 코멘트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최소 실점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었던 곳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3회의 데드볼을 맞아 버린 것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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