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쿠로키 투수 코치 “콧물 거친, 던지고 싶다는 선수가 늘고 있습니다” 일군 벤치들이 투수의 평균 연령이 25세. 젊은 릴리프진이 포지션 탈취에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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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17(土) 05:25

이시가키지마 춘계캠프중, 투구 연습을 지켜보는 롯데·쿠로키 치히로 코치[촬영=이와시타 유타]
이시가키지마 춘계캠프중, 투구 연습을 지켜보는 롯데·쿠로키 치히로 코치[촬영=이와시타 유타]

롯데의 불펜진이 젊어지고 있다.

마스다 나오야, 사와무라 타쿠이치, 쿠니요시 유키, 게레로, 니시무라 텐유, 사카모토 미츠시로 등 실적이 있는 30대 투수들이 현재 일군 부재라는 것도 있어, 20대 투수들이 일군의 불펜을 지지하고 있다. 에 벤치 들어가 있던 투수의 최연장이 31세의 사와다 케이유로, 28세의 오노 이루, 27세의 야기 아키라, 26세의 스즈 기쇼타, 타카노 야스타, 24세의 키쿠치 료칸, 22세의 나카모리 슌스케, 19세의 키무라 유우토와 8명의 평균 연령은 25세다.

▼ 5월 16일 일본 햄전에 벤치 들어가 있던 투수

사와다 케이유 31세

오노 울 28세

야기 아키 27세

타카노 겨드랑이 26세

스즈키 아키타 26세

기쿠치 히로키 24세

나카모리 슌스케 22세

기무라 유우토 19세

불펜을 담당하고 있는 쿠로키 치히로 투수 코치를 지난 시즌 취재했을 때, 릴리프진에 대해 “타순을 보거나, 이닝이 중반부터 깊어져 갔을 때에 자신이 등판할 것이라고 예측해 앞서서(선수들은) 움직이고 있어요.그 후에는 준비가 되어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에는 마스다, 쿠니요시 등 경험이 있는 투수가 일군에 많았다. 현재 젊은 중심의 일군 불펜으로, 쿠로키 투수 코치는 “준비”라고 하는 부분을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일까--.

"모두 게임의 흐름을 보고,"나라면 이 근처일 것이다", "누구라면 이 근처에서 던질 것이다"라고, 확실히 예측하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준비는 빠지지는 않네요."

쿠로키 코치 자신, 젊은 투수가 마운드로 힘을 발휘하기 쉽도록 불펜으로 유의하고 있는 것 등 있는 것일까-.

「게임 플랜을 보고, 중간의 중축이라면 강한 볼을 던지는 것이라든가, 큰 변화를 던지는 투수는 특정되지 않을까.

젊은 선수가 늘어난 것으로 불펜의 분위기가 바뀌거나는 있는 것일까--.

「물론 젊어진 곳도 있습니다만, 아직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게임 플랜, 게임의 흐름을 좀처럼 잘 파악할 수 없는 선수도 있으므로, 거기는 촉구하면서.“자신이라면 이렇게 가고 싶다”, “자신이라면 강하게 공격해 가고 싶다”, 콧물 거친, 던지고 싶다고 하는 선수가 늘고 있습니다.

5월 15일의 라쿠텐전에서는, 5-2의 9회에 고졸 2년째의 키무라가 마운드에 올라, 주자를 내면서도 1회를 무실점으로 억제해 프로 첫 세이브를 마크했다. 들어간 시점에서 기분이 들어가고, 그 전부터 어느 정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을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갈까나, 그것을 향한 앞의 이닝으로부터 준비를 한다고 하는 곳을 하고 있다.

"어려운 팀 상황 속에서 젊은 선수가 기용되고 있다. 프로의 세계이므로, 자신의 포지션을 이기고 싶은 의욕하에 싸우고 있는 선수 뿐이네요. 거기에 눈에 띄고 있는 자각, 그 포지션을 이기는 의욕은 보이고 있는 느낌입니까?". 베테랑 릴리프진이 일군을 부재하고 있는 지금 젊은 투수들이 기회를 잡으려고 필사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괴로운 팀 상황이지만, 일군에서 포지션을 잡고, 마린스의 불펜을 지지하는 존재가 혼자라도 많이 나와 주었으면 한다.

취재·문=이와시타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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