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제3회전(10일·교세라 돔 오사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주동부경 선수가 NPB 사상 80번째가 되는 통산 200도루를 달성했다.
주동선수는 1회 표, 4구로 출루하면, 초구로부터 과감하게 공격해 1개째의 도루를 결정한다. 5회 표에는 개막으로부터 11경기 연속이 되는 쇼트에의 우치노 안타로 다시 출루. 경계당하면서도 6구째, 유유히 2루를 빠뜨려 통산 200도루를 기록했다.
2020년, 2023년, 2024년과 3도의 도루왕의 실적을 가진 주동 선수. 이번 시즌은 여기까지 30%를 넘는 타율을 마크해, 1번 타자로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3년 연속 도루왕에게 이번 시즌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덧붙여 이 기록을 기념해 상품도 등장. 다이아몬드를 질주하는 빛의 네온을 이미지 한 디자인과 다음 루를 훔치는 괴도에 비유 한 "괴도 슈트"의 2 종류의 디자인의 상품 등이 한정 판매된다.
상품의 자세한 것은 이쪽
◇주동 선수 도루의 기록
첫 도루 2019년 4월 9일 홋카이도 일본 햄전
100 도루 2022년 6월 7일 한신전
150 도루 2023년 9월 23일
최다 도루 2020년, 2023년, 2024년
13경기 연속 도루 2020년 10월 16일~10월 30일
주동부경이 NPB 사상 80번째가 되는 통산 200도루 달성
파 리그 통찰력
2025.4.10(木)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