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일본 햄 대 오릭스 제3회전(6일·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일본 햄의 야자와 히로타 선수가 선제 1호 솔로를 발했다.
「2번・중견수」로서 선발 출장한 야자와 선수. 1회 뒤, 1사주자 없이 제1타석을 맞이하자, 카운트 1-0부터 상대 선발· 다카시 마 태도 투수가 던진 높이의 곧장을 파악해, 루키 이어 이래가 되는 홈런을 발했다.
지난 시즌은 주로 후반전에 야수로서의 출전 기회를 얻는 것도 18타수 2안타, 타율.111로 분한 결과로 끝난 야자와 선수. 이번 시즌은 높은 잠재 능력을 살려 비약의 시즌으로 하고 싶다.
글 · 근본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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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히로타가 선제탄! 루키 이어 이후 2년 만의 홈런
파 리그 통찰력
2025.4.6(日)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