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소프트뱅크(11일·ZOZO 마린)
소프트뱅크·아리하라 항평 투수는 7회 도중에 교체했다. 동점으로 된 곳에서 마운드를 내려 올 시즌 첫 승리는 놓쳤다. 6회까지 100구. 속투한 7회는 간단하게 2사를 빼앗았지만, 후지와라, 후지오카의 연타로 1, 2루로 되면, 고부에게 동점의 우전 적시타를 받고 하차했다.
3회 1사일, 3루에서는 후지오카를 투고로 병살타에 맡겼다. 4회는 2사일, 2루에서 우에다에 좌전타를 허락했지만, 좌익·정목의 홈루 보살에 구해졌다. 5회 1사만루에서도 고부를 3골로 병살. 재삼의 핀치를 잘라냈다. 3월 28일의 롯데전은 5회 퍼펙트 투구로부터 일전, 6회에 일거 6실점. 4일 세이부전도 3회까지 호투하면서 4회에 일거 6실점으로 KO됐다. 이 날은 반대로, 끈기있는 투구. 구수를 고려하면, 7회를 던진 곳에서 교체라고 생각되었지만, 이후 1아웃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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