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세이부 대 홋카이도 일본 햄 제1회전(28일·베루나 돔)
홋카이도 일본 햄의 키요미야 코타로 선수가 1호 솔로를 발사해 선제점을 가져왔다.
기요미야 선수는 '2번 삼루수'로 선발 출전을 한다. 제1타석, 제2타석 모두 상대 선발· 이마이 타츠야 투수 앞에 범퇴. 그러나 7회표, 선두에서 타석이 돌면 내각 낮은 직구를 잘 두고, 라이트 스탠드에 던졌다.
이 1호 솔로로 팀은 선제. 호투를 계속하고 있는 김촌상진 투수를 원호했다. 지난 시즌 이뤄지지 않은 리그 우승을 향해 시즌 개막에서 타선을 견인한다.
文・谷島弘紀
기요미야 코타로가 선제의 1호 솔로! 이마이 타츠야의 직구를 라이트 스탠드에
파 리그 통찰력
2025.3.28(金)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