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소프트뱅크 대 히로시마 오픈전(21일·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이마미야 켄타 선수가 이기고 타격을 냈다.
이마미야 선수는 「왼쪽 종아리의 통증」으로 이탈하고 있었지만, 오늘 일군에 합류.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면 3회 뒤의 제1타석에서 갑자기 안타를 마크한다. 4회 뒤에는 1사만루의 호기로 타석에 들어가자 카운트 1-2부터 고노카 선수의 변화구를 3루선에 튕겨 승리의 2점 적시 2루타를 발사했다. 6회 뒤에 대타를 보내져 도중 교체. 2타수 2안타 2타점, 수비에서도 경쾌한 움직임을 보여 공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마미야 선수 코멘트
"치는 것은 슬라이더. 어쨌든 결과를 내는 것 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중에서 기회로 한 개 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니시시마 아오이
1군 합류의 이마미야 켄타가 승차타를 포함한 2안타 2타점
파 리그 통찰력
2025.3.21(金)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