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은 야스다 유마 포수(25)가 21일 도내 병원에서 '오른쪽 鉤骨鉤 피로 골절에 대한 적출술'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경기 복귀까지 2~3개월이 걸릴 전망이라고 한다.
야스다는 14일의 DeNA전, 6회의 제3타석으로 파울을 쳤을 때에 오른손 부근을 부상하고 있었다.
베이스볼 킹
2025.3.26(水) 04:13
라쿠텐은 야스다 유마 포수(25)가 21일 도내 병원에서 '오른쪽 鉤骨鉤 피로 골절에 대한 적출술'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경기 복귀까지 2~3개월이 걸릴 전망이라고 한다.
야스다는 14일의 DeNA전, 6회의 제3타석으로 파울을 쳤을 때에 오른손 부근을 부상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