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니시구치 감독 「혹시라면 다음 베루나로 줄일지도」라고 한신 2연전 후의 1군 멤버 좁히기를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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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11(火) 05:30

西武・西口文也監督

세이부·니시구치 후미야 감독이 10일, 11일부터 본거지 베루나 돔에서의 오사카신 2연전 후에 1군 야수를 좁히겠다고 예고했다.

"아직 누가 올라와 누가 떨어지는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11일부터) 베루나의 2경기에서 조금 (1군 야수의) 인원수는 줄어들지도 모른다. 그것인가 (14일) 코마키에서." 미야자키·난고 캠프 개시전에 야수의 전 포지션 백지가 명언된 이후, 격렬한 서바이벌이 행해지고 있다. 9일까지 시즈오카·쿠사나기에서 행해진 대라쿠텐 2연전에는 고치·하루노에서의 2·3군 춘계 캠프에 참가하고 있던 키시 준이치로 외야수, 와마마 타쿠야 외야수, 육성 드래프트 2위의 사토 타이우우치야수(가나가와대)의 3명이 스포트 참전. 때를 같이 해 9일에 소자와 카미니크에서 행해지고 있던 2군과 야쿠르트의 연습 시합에서는, 작계 소프트뱅크로부터 트레이드 이적해 1군에서는 주로 1루를 지킨 노무라 다이키우치 야수가, 프로에서는 첫 포수로서 도중 출전했다. 지휘관은 「별로 하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가능성은 있다고 하는 것으로. 다이키의 폭도 퍼져 올 것」이라고 설명. 연습 시합에서도 특히 젊은 야수에게는 복수 포지션을 지키게 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9일의 라쿠텐전 종료 후에 취재에 응한 지휘관은, 「(1군 멤버는) 대체로 짜내고 있습니다만. 분위기에서 느껴 주세요」라고 구상이 굳어지고 있는 것을 시사. 운명의 개막전까지 3주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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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니시구치 감독 「혹시라면 다음 베루나로 줄일지도」라고 한신 2연전 후의 1군 멤버 좁히기를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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