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뱅크가, 지금 오프의 FA 전선에 참전하지 않는 방침인 것이 30일, 알았다. 한편으로 외국인 투수의 본격 조사에 나서, 눈길이 될 것 같은 것이 대만 프로야구(CPBL)의 미전·서 와카니(슈·루오시) 투수(24). 가장 빠른 158㎞의 직구로 삼진을 양산하는 오른팔로, 미전으로 에이스를 맡고 있다. CPBL에서도 해외이적제도(FA)를 신청한 것이 공시돼 국내외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틀림없지만 최대한의 준비를 진행해 나간다.
현유 외국인에서는 복수년 계약이 남아 있는 모이네로는 6월 국내 FA권을 취득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일본인 취급이 된다. 오스나, 헤르난데스, 스튜어트의 3투수도 잔류. 재적 2년차 다운스의 거취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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