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는 15일, 육성의 무라카미 마이치로 포수가 14일, 오사카 시내의 병원에서 경시하 오른쪽 팔꿈치 골관절 절제술을 받은 것을 발표했다. 프로 3년째의 이번 시즌은 웨스턴 리그에서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4타점. 앞으로는 며칠간 입원 후 환부 상태를 확인하면서 재활을 하고 경기복귀를 목표로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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