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는 14일, 육성의 자리드 데일 내야수=멜버른 에이시즈=가 13일에 이일한 것을 발표했다. 구단은 계약 연장의 쿠폰을 낼 방침. KBO 폴리그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부산으로 출발했다.
호주 출신의 우타자는 이번 시즌, 2월의 미야자키 캠프에 테스트생으로서 참가해, 육성 계약을 체결. 웨스턴 리그에서는 주로 2유간을 지키며 41경기에서 타율 2할 9분 7리, 2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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