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 3-2 세이부(4일·라쿠텐 모바일)
세이부는 접전을 떨어뜨려, 이번 시즌 최종전을 백성으로 장식할 수 없다. 니시구치 후미야 감독의 취임 1년째 시즌은 63승 77패 3분의 5위로 끝났다.
선발·다카하시 미츠나리 투수는 7회 도중 5안타 2실점으로 9패째. 첫회는 3자 범퇴의 상승. 3회 선두에 사구를 주면, 계속되는 오오타가 희타를 시도한 투전에의 당을 타카하시가 2루에 악송구. 무사이치, 2루로서부터 나카지마의 투전에의 당도 타카하시가 2루에 악송구하는 「혼자 스모」로 무사 만루로 하고, 무라야시의 2골로에서 동점, 2사일, 3루에서 보이트에 울타리 직격의 적시 2루타를 쳐 역전을 허락했다.
타선은 3회 무사일, 3루에서 도라 2·와타베 세야야 외야수가 3루에의 내야 안타를 발사 선제. 1점을 쫓는 8회에 동점을 따라잡았지만, 직후 수비로 승리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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