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직후부터 홋카이도 일본 햄이 홈런을 양산
홈런 수 2위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가 38개에 대해, 톱의 홋카이도 일본 햄은 54개―― 이번 시즌, 개막 직후부터 홋카이도 일본 햄이 다른 팀을 크게 떼어 놓는 페이스로 홈런을 양산하고 있어, 화제를 부르고 있다. 순위 면에서는 5월 17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 4위로 아직 파도를 극복하지 않았지만, 과연 이 홈런 수가 팀 순위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이번에는 2017년 이후 10년간 리그 톱 팀 홈런 수를 남긴 구단과 홈런 왕을 획득한 선수 소속 구단이 기록한 연간 순위를 소개. 장타력이 가져오는 우위성에 대해 홈런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가고 싶다. (※기록은 5월 17일 경기 종료 시점)
2017년 이후 리그 최다를 기록한 구단의 대부분이 A클래스 진출
2017년 이후 파리그에서 리그 최다 홈런을 기록한 구단과 해당 팀의 최종 순위는 아래와 같다.

2017년 이후 리그 톱의 홈런 수를 기록한 팀은 모두 최종적으로 A클래스에 들어갔다. 게다가 2022년 사이타마 세이부를 제외한 8팀은 모두 2위 이상으로 우승 싸움에 참가하고 있으며, 그 중 5시즌에서는 리그 우승을 이겨내는 결과가 되고 있다.
더불어 2018년과 2019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시즌 최종 성적은 2위를 기록했지만, 모두 포스트 시즌을 이기고 일본 제일에 빛나고 있다. 같은 시기에는 2연패를 달성한 사이타마 세이부가 강력 타선을 무기에 리그를 석권하고 있었지만,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도 십이분에 파괴력이 있는 타선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9팀 중 포스트 시즌을 이겨내고 일본 시리즈로 진행된 팀이 7구단, 그 중 일본 제일에 빛난 팀은 5구단이었다. 단기 결전에서 흐름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장타의 존재는 포스트 시즌에도 큰 의의를 가지는 것이 시사된다.
2022년 사이타마 세이부도 최종 순위야말로 3위였지만, 8월까지 선두에 오르는 등 치열한 우승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이상과 같이, 리그 우승을 달성한 5팀에 가세해, 그 이외의 팀도 리그를 제제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싸움만을 보이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25년 홋카이도 일본 햄에 관해서도 시즌 최종반까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와 치열한 우승 싸움을 연기하고 있던 것은 기억에 새로운 곳이다. 발군의 장타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번 시즌도 전년과 마찬가지로, 강력 타선을 살려 리그의 정점을 다투는 싸움을 전개할 수 있을지 주목이다.
홈런 왕의 소속 구단도 상위 진출을 완수하는 경우가 많다.
이어 2017년 이후 파리그에서 리그 최다 홈런 수를 기록한 선수와 각 선수가 당시 소속했던 구단의 연간 순위를 보고 싶다.

2017년 이후 9시즌에 11명의 홈런 타왕이 탄생했으며, 그 중 소속팀이 A클래스에 들어간 케이스가 9도 있었다. 홈런 수가 리그 톱이었던 구단과 마찬가지로 홈런 왕이 소속 된 팀도 대부분의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남겼다는 것을 알 수있다.
특히 2017년부터 2021년 5년간에는 그 중 4번에 걸쳐 홈런왕이 재적한 팀이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는 점은 특필이다. 홈런을 양산할 수 있는 타자가 존재한다는 어드밴티지의 크기가 이 결과에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야마가와 호타카 선수는 9년간 4도의 홈런 타왕에 빛나고 있지만, 2018년, 2019년, 2024년의 3도에 걸쳐, 홈런 타왕을 획득한 시즌에 소속 팀이 리그 우승을 장식했다. 유일하게 리그 우승을 이루지 못한 2022년에는 출전 경기 수가 129경기로 우승을 이룬 3시즌은 모두 전 143경기에 출전했다는 점도 시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2017년 데스파인 선수도 이적 1년째에 홈런 왕의 타이틀을 획득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V탈환에 크게 공헌했다. 그 후 2년 후인 2021년에는 스기모토 유타로 선수가 자신 최초의 규정 타석 도달으로 홈런 타왕을 획득하는 대브레이크를 완수해 주포로서 리그 우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2023년에는 3선수가 26홈런으로 줄지어 3명의 홈런왕이 탄생하는 드문 시즌이 되었다. 그리고, 폴란코 선수가 소속하는 지바 롯데 마린스는 2위, 콘도 켄스케 선수가 소속하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3위와 갖추어 A클래스들이. 게다가 아사무라 에이토 선수가 소속된 도호쿠 라쿠텐도 최종전까지 A클래스 들어갈 가능성을 남기는 등 다른 2선수 소속 구단에 준하는 성적을 남겼다.
2025년 레이에스 선수도 홈런 타왕과 타점왕의 2관에 빛나는 활약으로 팀 타선을 견인해 팀의 약진에 크게 공헌했다. 이번 시즌에는 현시점에서 구리하라 능선수가 리그 톱의 12홈런을 기록하고 있으며, 만파중 정선 수가 10홈런으로 이어지고 있다. 향후 타이틀 레이스 행방에 더해 소속 구단의 최종 순위도 흥미로운 요소가 될 것 같다.
이번 시즌에도 팀 최다 홈런 수를 기록한 구단이 상위 진출을 완수할까
리그 최다 팀 홈런을 기록한 팀은 최종 순위에서도 상위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게다가 홈런 왕을 옹호하는 팀이 리그 우승과 A클래스 입장을 완수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장타력이라는 요소가 상위 진출을 향한 큰 팩터가 되고 있는 것을 재인식할 수 있는 결과가 되었다.
개막부터 홈런을 양산하고 있는 홋카이도 일본 햄도 과거의 예와 같이 최종적으로 상위 진출을 완수할 수 있을까. 장타력을 발휘한 팀과 홈런왕을 옹호하는 구단이 각각 최종적으로 어떤 순위를 기록할 것인가라는 요소에 이번 시즌은 다시 주목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글 · 모치즈키 료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