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는 5일, 롯데와의 경기(베루나 돔)에 5-3으로 승리. 3점을 쫓는 4회 뒤, 코가 유토와 니시카와 아이야의 적시타로 시합을 뿌려 돌려놓고, 그대로 맞이한 6회에는 히라누마 쇼타의 적시타와 외자키 슈타의 희비로 2점을 더해, 승월에 성공했다. 던져선 선발 타카하시 미츠나리가 6회 3실점의 호투로 이번 시즌 6승을 올렸다.
5일 방송의 CS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5」에서는, 이날 5타수 3안타 2타점, 맹타상의 활약을 보인 니시카와 아이야를 클로즈업. 해설에서 출연하고 있던 사카구치 토모 타카 씨는 "돌아와서 컨디션도 좋고, 그에게 좋은 곳에서 돌아오고, 그의 역할은 팀에 있어서 큰 것이 있구나라는 느낌이네요"라고 코멘트했다.
이날은 니시카와 아이야를 비롯해 타키자와 나츠오, 야마무라 타카가도 3안타 맹타상의 활약과 와카사코의 약동도 있어 팀은 연승을 3으로 늘렸다. 프로그램 MC의 타니시게모토 노부씨는 “세이부는 젊은 선수가, 우리들이!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