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너비 올스타게임 2025(23일·쿄세라, 24일·요코하마)의 선수간 투표 결과가 3일 발표되어 외야수 부문에서 세이부의 드래프트 2위 루키·와타베 세이야 외야수가 선출되었다.
1일에 발표된 팬 투표와의 더블 선출로, 구단의 신인 외야수로서는 첫 구연 출장이 된다. 라고 감사를 말했다. 히로시마·광릉 시대의 동기인 라쿠텐의 드래프트 1위·종산루 내야수도 선출되어 “솔직하게 기쁘고, 팀 메이트와 이런 톱 레벨의 장소에서 같은 팀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은 고맙다”고 구연에서의 재회를 마음껏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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