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일본 햄 8x-7 히로시마=연장 10회=(15일·에스콘 필드)
일본 햄이 7점 차이를 따라잡아 연장 10회에 타미야 유료가 2호 솔로를 날려 사요나라 승리했다.
6회, 히로시마 타선에 타자 한 순의 맹공을 받아 6실점.
반격은 그 뒤에서.6회 선두의 미즈타니가, 히로시마 선발·숲에서 백 스크린에 3호 솔로.
8회에는 미즈타니, 나카지마, 기요미야 유키의 3연타에서 레이에스, 노무라의 연속 희비로 2점.
9회, 히로시마·한의 앞에 2사와 몰렸지만, 나카지마가 가지고 앞의 끈기로 사구를 선택하면, 기요미야 유키의 오른쪽 전타로 2사일, 3루.
종반에서의 극적인 동점극에, 레이에스는 화려한 가츠 포즈.신조 감독도 벤치를 뛰쳐나와, 양팔을 밀어 올려 기쁨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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