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오릭스(17일·베루나 돔)
세이부·겐다 장량 내야수가 선제의 좌희비를 발했다. 2회 1사만루 선제기에 좌익으로 비구를 발사했다. “모두가 연결해 준 기회였기 때문에, 절대로 선제하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최소한의 일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5경기만의 타점을 되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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