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6일 나카무라 장고우치 야수, 그레고리 폴란코 외야수, 다나카 하루야 투수의 3선수 등록을 말소했다.
나카무라 장은 4월 22일의 세이부전(ZOZO)에서, 프로 들어가 첫 사요나라타를 발사했지만, 26일의 일본 햄전(에스콘) 이후는 19타수 무안타.
팀 톱의 4홈런을 발하고 있는 폴란코는 타율·200과 같이 침체.5일의 낙천전(ZOZO)은 4타수 1안타 23진 모두 2군으로 재조정이 된다.
또 5일에 선발해 6회 2안타 2실점의 호투를 보인 다나카 하루는 등판 간격이 비어서 말소가 됐다.
대신 2군으로부터 이시카와 신고 외야수와 다테마츠 유우우치 야수가 합류하고 있다.
14년째 이시카와 신은 농장에서 타율·380의 호성적을 남겼다.
드래프트 6위 타치마츠는 내야수 등록하면서 포수와 외야도 지키며 폭넓은 기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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