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접전 떨어뜨려 이번 시즌 첫 흑성 요시이 리토 감독은 “2점밖에 잡을 수 없었던 것은 이쪽의 책임”이라고 벤치워크를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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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2(水) 18:41

吉井理人監督

◆파·리그 오릭스 3-2 롯데(2일·ZOZO 마린)

롯데가 1점차로 경쟁해 12년 이후 구단 3번째 개막 4연승을 놓쳤다.

비로 하루 늦게 된 홈 개막전. 선발의 니시노 용사 투수는 6회 84구로 6안타 1실점과 호투도, 동점의 7회에 나카모리 슌스케 투수가 9번 니시노에게 통한의 승리 2런을 받았다.

타선은 3회에 사구와 적실로 얻은 1사일, 3루에서 타카베 에이토 외야수가 스퀴즈에 성공. 이겨진 직후의 7회에는 네프타리·소토 내야수의 적시타로 다시 1점차에 다가섰지만, 계속되는 2사만루에서 나카무라 장고우치야수가 중비. 8회, 9회도 선두타자 출루를 살리지 못했다.

동점의 5회 2사일, 3루에서는, 4번·소토의 타석으로 카운트 2-2로부터 1루 주자가 스타트. 루마 사이에 끼어 있는 사이에 3루 주자가 홈을 노렸지만 아웃이 되는 등, 총 11잔루와 결정수가 부족한 전개. 경기 후 요시이 리인 감독은 “8안타 5사구로 에러도 3개 받고 2점밖에 잡지 못한 것은 완전히 이쪽(벤치)의 책임”이라며 무념의 표정으로 이번 시즌 첫 흑성을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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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접전 떨어뜨려 이번 시즌 첫 흑성 요시이 리토 감독은 “2점밖에 잡을 수 없었던 것은 이쪽의 책임”이라고 벤치워크를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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