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스를 느낄 수 있는 호텔이 기타히로시마역 앞에 오늘 개업 F빌리지에서 시작된 마을 만들기의 일환

파 리그 통찰력

2025.3.28(金) 10:00

“에스콘필드 HOKKAIDO 호텔 기타히로시마역 앞” 파이터즈 플로어(사진 제공: 주식회사 SQUEEZE)
“에스콘필드 HOKKAIDO 호텔 기타히로시마역 앞” 파이터즈 플로어(사진 제공: 주식회사 SQUEEZE)

도외에서 에스콘필드에 가려고 생각했을 때, 삿포로역이나 치토세역 등 인근의 거리에 숙박하자… … 그런 여행 플랜을 세우는 야구 팬은 적지 않을 것. 그러나, 이 봄부터는 에스콘필드의 가장 가까운 JR 치토세선·기타히로시마역 지역이 여행의 거점이 될지도 모른다.

오늘 2025년 3월 28일, 기타히로시마역 직결의 호텔 「에스콘필드 HOKKAIDO 호텔 기타히로시마역 앞」이 오픈한다.

「에스콘필드 HOKKAIDO 호텔 기타히로시마역 앞」은 지상 13층 건물의 4층에서 13층으로 총 158실. 주목은 11층의 '파이터스 플로어'다. 우선 눈에 뛰어들어오는 것이 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스에 관한 예술과 기념품의 여러가지.

에스콘필드의 월아트도 다룬 "OVER ALLs"에 의한 작품이 파이터즈 플로어를 물들인다(사진 촬영:파 리그 인사이트)
에스콘필드의 월아트도 다룬 "OVER ALLs"에 의한 작품이 파이터즈 플로어를 물들인다(사진 촬영:파 리그 인사이트)
유니폼 등도 전시. 잘 보면, 객실의 방 번호의 폰트는 파이터스의 등번호와 같은 폰트이다(사진 제공:주식회사 SQUEEZE)
유니폼 등도 전시. 잘 보면, 객실의 방 번호의 폰트는 파이터스의 등번호와 같은 폰트이다(사진 제공:주식회사 SQUEEZE)

객실에도 파이터스 로고와 에스콘필드의 사진이 세련되게 장식되어 있다. 파이터즈 팬이라면 한 번은 묵어보고 싶은 특별감 넘치는 방이 되고 있다.

이쪽은 「파이터즈 플로어 패밀리 에스콘필드 뷰」. 싱글 베트 4개에, 프로젝터나 간이 키친도 설치된 방은, 가족 여행이나 그룹 관전에서의 숙박에 딱(사진 제공: 주식회사 SQUEEZE)
이쪽은 「파이터즈 플로어 패밀리 에스콘필드 뷰」. 싱글 베트 4개에, 프로젝터나 간이 키친도 설치된 방은, 가족 여행이나 그룹 관전에서의 숙박에 딱(사진 제공: 주식회사 SQUEEZE)

그 밖에도 야구 팬의 마음을 간지럽히는 장치가. 4층의 호텔 프런트의 조명이 볼형이거나, 볼이나 글로브형의 쿠션은 포토 스포트에 추천. 파이터스 팬뿐만 아니라 방문자 팀의 팬도 열전의 여운에 걸리면서 추억을 만들 것 같다.

공을 따라가는 조명이나 박쥐의 오브제 등 장난기 가득한 프런트 (사진 제공 : 주식회사 SQUEEZE)
공을 따라가는 조명이나 박쥐의 오브제 등 장난기 가득한 프런트 (사진 제공 : 주식회사 SQUEEZE)

야구 팬이 신경이 쓰이는, 호텔 앞의 버스 승강장에서 F 빌리지에의 액세스는, 셔틀 버스로 약 5분이라는 것. 특히, 경기일은 경기 개시 전·종료 후에 증편 대응하고 있다(자세한 것은 F빌리지 공식 사이트에서).

또, 호텔과 같은 건물내의 1층에서 3층은, 상업 시설 「tonarie 기타히로시마」가 마찬가지로 3월에 오픈한지 얼마 안 됐다. 이쪽도 야구 팬 필견의 시설로, 2층의 「토나리에 필드 라이브 아레나」로 파이터즈의 홈 게임의 라이브 뷰잉이 행해진다. 또 모처럼 숙박한다면 당지 음식을 맛보고 싶을 것. 예를 들어, 엄선된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한 현지에서 인기 있는 일본과 서양식 과자점 <아카사카 파티스리 후루타>는 이트인 스페이스도 병설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먹는 것도 좋고, 또한 선물에도 좋을 것 같다.

화양과자점〈아카타 파티스리 후르타〉(촬영:파・리그 인사이트)
화양과자점〈아카타 파티스리 후르타〉(촬영:파・리그 인사이트)

일본 에스콘이 다루는 F빌리지의 마을 만들기와 기타히로시마역 서쪽 출구 개발

그런데 「에스콘필드 HOKKAIDO 호텔」의 개업에 종사한 것이, 개발자의 주식회사 일본 에스콘. 파리그 팬들은 에스콘필드의 명명권을 취득한 기업으로 친숙하다.

그 일본 에스콘은 명명권 뿐만이 아니라, F빌리지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아시겠는가. F빌리지 내 맨션 ‘레제이드 홋카이도 볼파크’와 지난해 오픈한 메디컬몰 ‘F빌리지 메디컬 스퀘어’와 시니어 레지던스 ‘마스터즈 벨라스 홋카이도 볼파크’ 개발도 일본 에스콘이 사업주다.

개발하는 것은 F 빌리지 뿐만이 아니라. 기타히로시마역의 「역 서쪽 출구 주변 에리어 활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호텔과 상업 시설이 그 개발 사업의 제1탄이 된다.

이번 호텔 및 상업 시설의 개업에 대해 일본 에스콘 홋카이도 지점 아오키 켄타로씨는 「F 빌리지 방문시의 새로운 체재・들르는 스폿으로서 꼭 이용 받고 싶다」라고 코멘트.

“향후, 제2탄의 개발로서 호텔·상업 시설과 보행자 덱으로 직결의 맨션이 내년 가을에 완성 예정, 한층 더 시설 북측 방향에 있는 시유지의 개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생각합니다」(아오키씨)

F 빌리지에 끝을 발한 기타히로시마역의 개발 사업. 역 치카에 호텔과 상업시설이 오픈해, 새로운 활기 넘치는 키타히로시마역에서 태어나, 개업 3년째의 F빌리지도 점점 고조될 것 같다.

취재・문:파・리그 인사이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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