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18시부터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오릭스 대 한신의 오픈전이 열린다.
오릭스는 11년째를 맞이하는 베테랑 니시노 마히로 선수가 타격 호조. 20일 경기에서는 2안타를 마크하는 등, 여기까지 오픈전 8경기에서 17타수 6안타, 타율.35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89경기에 출전, 공수에 걸쳐 팀에 공헌했다. 올해는 야수 최연장으로서 한층 더 팀을 이끌어내는 활약을 보여주고 싶은 곳.
文・丹羽海凪
오릭스 야수 최연장 니시노 마히로가 타격 호조 오픈 전타율.353
파 리그 통찰력
2025.3.20(木)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