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오릭스와 요코하마 DeNA의 오픈전은 2대 2의 무승부로 끝났다.
오릭스는 2회 뒤, 디아스 선수, 내다 료토 선수의 안타 등으로 무사 만루에서, 홍림 히로타로 선수의 병살 사이에 1점을 선제. 덧붙여 2사 3루부터 상대 투수의 보크로 주자가 생환해 2대 0으로 했다.
선발· 구리 아렌 투수는, 첫회를 주자를 내면서도 무실점. 서서히 음색을 올리고 3회에서 2이닝 연속으로 3자 범퇴로 억제한다. 5회에 처음으로 연타됐지만 병살로 끊어졌다. 이날은 5회 71구 3사구 2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린다.
6회는 페르 도모 투수가 무실점. 7회부터는 루키·카타야마 낙생 투수가 등판도, 2 연속 2루타로 실점. 8회도 계속 마운드에 올랐지만, 동부 순순 선수의 2루타 등으로 1사 3루의 핀치를 초대해, 우치노 고로 사이에 실점. 동점에 쫓겨나고, 경기는 진출로 돌아왔다.
9회표는, 야마자키 고이치로 투수가 불과 6구로 1이닝을 3자 범퇴에. 타선은 그 뒤, 2사에서 루키의 보리야 유스케 선수가 안타를 치더라도 후속이 쓰러져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8안타의 오릭스 타선은 내다 선수가 2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123456789 합계
드 000000110 2
오 020000000 2
드 바우어-요시노 미츠키-시노키 켄타로-와카마츠 나오키
오 구리 아렌 - 페르도모 - 카타야마 라쿠세 - 야마자키 고이치로
文・谷島弘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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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쿠리 아렌이 5회 0봉의 호투! 시합은 무승부로 끝난다
파 리그 통찰력
2025.3.9(日)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