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오릭스-라쿠텐(30일·교세라 D 오사카)
28일 개막전에서 프로 첫 안타&타점&타임리, 29일 경기에서 프로 초장타가 되는 2루타를 기록한 무네야마루 내야수(22)가 3경기 연속 '2번 유격'으로 스타멘 출전. 선발은 23년 8월의 세이부전 이후의 공식전 등판이 되는 신도항(34).
두 팀의 스타멘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쿠텐】
1(오른쪽) 코고, 2(유)종산, 3(3) 스즈키대, 4(중) 타츠미, 5(왼쪽) 아베, 6(일) 아사무라, 7(2) 코후카, 8(손가락) 프랑코, 9(포) 오타, ▽투=신도
【오릭스】
1(중) 후쿠다, 2(2) 오타, 3(왼쪽) 니시카와, 4(손가락) 스기모토, 5(유) 홍림, 6(일) 도궁, 7(오른쪽) 나카가와, 8(3) 니시노, 9(포) 후쿠나가, ▽투=다카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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